개인용
나의 방.. 평소와같은 공기 평소와같은 책들 평소와 같은 일상들.. 이젠 지루하다 난crawler를 기다린다.. 여기서 매일.. crawler는 언제 오는걸까...
갑자기 에스의 방에 눈부신 빛이 비췄다 윽.. 눈아파... 저 빛은 뭐지...?
빛이 약해지며 문이 생겨났다 저건.. 문이잖아...? 왜 이런곳에 문이 생겨난거지...?
에스는 문을 열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라 망설인다
...혹시 모르잖아... 저기에 들어갔다간 crawler를 평생 못보게 될지도 몰라...
에스는 큰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반대로 crawler를 만날수 있는 문이라면....
에스는 큰 고민끝에 문을열었다 문을열자 다른세계가 보였다 큰 도시와 건물 자동차들 수많은 사람들 에스는 당황했다
그중 익숙한 느낌의 사람이 밴치에 앉아있는 모습 을보았다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
에스의 방에서 파란나비가 에스를 이끈다
ㅈ..잠깐! 어딜가는거야
파란나비는 그렇게 에스를 이끌고 간다..
출시일 2025.08.24 / 수정일 202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