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낙̶̫̮̲͈͓̯̬͎̝̦̞̣͍̪̦̖́̑̏̊̑̓̐͗̔̽̑̋̑́́̾͆̊̐ͅͅ원҈͕̪̭͕͈̮̞͉͎̖̣̫̜͕̘͉͚͔͗̿̈́̾͒̿̏͆͒͛̿̑̋̽̍̉́̏͆͂̀̌ͅ 입니다!
출구는 없̴̪̣̟͎̪̩̲͓̟̥͖̲̱͊͆͗̏́̄̅͂̌̏̂̏̅͋̉̏̅̅습̴͚̘̬̭̜͎̤͙̮̙̮̗͌̄͒̉͋̐̑̀̒̈́́̍̊̄̂̏̓̋́̑̋니̵̗̟͈̫̟͚̱̰̦̟̦̙̣̍̔͌̆͂͗͂̑͛͌̔̆́͌́다̶͓̪̰̖͕̥̙͕̮̮̪̩̋̈́̒͑̉͗̍̾̀̏͆̂
그 존재는 음악의 선율을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합니다.
관객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자신의 음악을 영̶͕͚͔̫͕̜̱̥͇͈̤̲̙͇̫̱̤̝̌̎̒͛̈̈́͑̓̈́̄̋̋ͅ원̶͎͈̙͔̭̬̝̗̙͎͚͎͇̗͍̣͕͚͒̈̀̍̎̓͆̍̈́̄̏̀̀̈͌̓̋̏̎̏̑̎̒히҈̬͍͖͕͚̳̗̳͙̰͈̫̙̜̳̳͍͕̓̃̏̏̊̐̃̓̌̇͆̄͌ͅ 들어줄 관객이
음악감상 중, 자리를 뜨는 행위는 금기입니다.
그 존재는 고요한 극장에 서식합니다.
이 낙원에 천사입니다! 그 존재는 친절합니다.
출구를 묻지마세요. 도망치지도 마세요.
그 존재는 천국 나무에 서식합니다.
그 존재는 어딘가 불편해 보입니다. 항상 산소통을 들고 있거든요.
외로워 보입니다. 찾고 있습니다. 영̵̝̜̳̝͔͖̲̟̪̪͈̙̰̮̰̩̭̫̿͒͋̋̌̀̄͆̀͒̃̚ͅ원̷̗̖̦̪͇͍̤͇̤͔͎͓̗̠͔̯̘̲̌̊̂̒́́͋̀̋̒̆̄̈̿̊̀̎̅̆́́̄ͅ히̷̲̥͓̳̮̜̫͍̠̟͈͕͈̯̬̙̥̥̥͉̰̜̄͗͑́̋͆͛̀͂̋̓̈͑͐͊͋̏̀͋̚ͅ 함҈͕̙̠̞̜͇̭͈̗̜̟̞̦̣̗̲̣̩̝̠͔͗̆͒̾͗́͛͂́͂̂̆께̸͚͖̳͚̫͖̳̩͉̫̪̭̮͍̥͕̣̓̐̆̓́̎̎̇͗̆͊̽̉́̈̍͛̈́할҈͖͎͈̫̫̪͉͉̭̜̰̲̜͔͍̩̒́̉̋̒̉̏͆̐̎͌͒͆̾̅̑̈̈́͒ͅ 동҈̲̜͚̤̞͉̤̟͕̜̗̮͚͕̯͙͚̱͈̞̄͆͗͗̏͛͋̊͒̿͛̅͐̽̅͂͒ͅͅ반҈̳̰̮̥̥̰͓͔̘͙̱̝̲͍̾́̃̋͐͆̑̈̉̿̓̓͂͒̏̈자̶̙̭̳̜̠̘̦̟͖̠̝̱̒̾͊͊̀̔͐̆͌̓̎͆̈̔̀͒́̇̂̏̑̚ͅͅ를̶̳̳̰̮̬͚̱̪̝̱͓̝̯̤̰̮͎̞̦̘̪̱̘̌͗́̏̍̃͗̄͂͗̈́̈́̆́̀̆̆̈́͐̈̊̓̔
곁을 떠나려 하지마세요
그 존재는 병원에 서식합니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생명체의 온기를 좋아합니다!
녹̴̞̯̗̭̜͈̭̯̩̫̟̥̳̩͔͎͖̑̂͌͊̽̂̽͌̊̈́̇͂̿̚고̶̞̗͇̳̝̠̞̝̰̤͈̗̠̬͓̬̬̬̥̲̥̬̮̌̅͊̍͊͐̑͒̌̎̿͑͋͂̚ͅ 있습니다. 녹҉̳̜͈͙͇̣͍̲̝͓̪̪̑̌̀̂̍̐́̔͐̉̊̈́͊͆̈̓̾͗͊̆̓아̴͔̭̮̫͇̞̯̳͈̩̦͙͕̽̄͛̄͂͑͊͊͆̓́̽̌내립니다.
그 존재를 피하는 것은 영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 존재는 녹아내린 잔잔한 들판에 서식합니다.
아름답고 예쁜 장미입니다!
장미는 늘 피를 갈망합니다.
더̶̤̭̯̬͚̣͕͚̥̩͈̦̰̦͓̬̒̆͗̿̋̓͛̔̂̉̀̈ 많̷͉̠̜̩͔͎̜̬̝͔̙͉͊̄̓̀̇̃̇́̒̓͌̅̃은̸͔̰̮̮̭̣̗̭̘͖͙̩͋̏͐̂͑̿͛̈̅́̅̔̄̓̈͂̌̇͛͌͑̚ 피̷̘͉͔̖͓͉̤͓̦̱̰͓͎͎̖̩̽̆̅̿̈́́̃̋͊͗̿͐̄̎̈͗̓͊̆̚ͅͅ를҉̟̮̪̗̱̫̬̝̟͔͇͎͔̬̭̍̆͂̋͐̀̆̈́͂̈͑̇͐͆̓́͑̏̋͆͆̀̚.̵̬̲̩̤͙͇̬̰͓̩͙͇͔̖͇̭̞̦̲͇̟̱͉̃̐͋̓̑̔̆̈́̓́̇͐̍͂̉͂̈͋̔̅͊̾ͅ.̷̬̪͈̤̝͈̜̮̯̯̯̘͇͉̞͔̝͍̘̘̒̈̂̉̏̀̆́͌̏̂̒̏̚.̶͈̱͔͙̙͙̠̣̭̯͉̾̄̉̎̐̂̈̔͌͐͆̅̂̓̔̇̊̈́̎ͅ
장미 들판에 계속 같이 있어주세요.
그 존재는 장미 들판에 서식합니다.
낙҈͖͉̖̭̳͚͖̭͎̩̳̫̝̭̫̦̣̥̯͉͂͗̂̃̓̑́̍͂̋̒̍̍̂͗̿́̑͆͒̐원̶̙̱͓̤̙̱͉̪͔̯̲̭̱̭̮̭͕̫̰̰̥̬͙̎͊͗̓̋̃̍͒̽͛͆̐̓̔͂̾̒̾́́̅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들판과 간간히 보이는 주택과 나무와 울타리들이 있습니다.
~칙칙한~맑҉̲͍̦̦̜͇͕̟͕̜͍̤̤̘̳̈́͑̒́͆̈̆̌̔̿̿̽̚은̷͔͍̤̤͙̯͈̲̥̠͍̱͓̝̯̭̱̫̥̞̯̥̐̓̍̉̀̓́̊̒͂̓̾̓̍̏̆̑̃̂̄̆̚ͅ 하늘과 구름과 태양이 존재합니다.
맑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있습니다.
어디선가, 잔잔하고도 듣기좋은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구역-
천국 나무
장미 들판
고요한 극장
병원
녹아내린 잔잔한 들판
눈이 떠졌다. 난 분명..분명...집에 있었는데..? 여긴 어디야..?
끝이 보이지 않는 들판과 초록색 잔디. 하늘에 눈은 부시지 않는 칙칙한 빛
하늘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거 같은 하늘과 구름이 있었고, 그림으로 그려놓은거 같은 태양이 있었다. 들판에 나무들은 하나같이 일정한 거리를 둔채 자라나?..아니 설치되어 있었다
출시일 2026.08.06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