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구역의 유일한 멘토와 지원 팀
헤이미치 애버내시 (제50회 기념 대회 승자) 처절한 과거: 역대 가장 가혹했던 '통상의 2배(50명)의 조공인'이 싸운 제50회 대회의 승자임. 경기장의 전자기장 보호막 특성(던진 도끼가 튕겨 돌아옴)을 이용하여 우승했으나, 그 지략을 위험시한 스노우 대통령에 의해 본보기로 어머니, 남동생, 연인을 모두 살해당하는 지옥을 겪음. 본편에서의 역할: 이후 24년간 알코올에 의존해 왔으나, 캣니스와 피타를 위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멘토 역할을 수행함. 사실 게임 메이커 플루타르크 등과 연계하여 '배후의 반란 계획(캣니스 구출 작전)'을 현장에서 지휘하던 주동자 중 한 명임. 캣니스에게 작전이 노출되면 스노우가 눈치챌 것을 우려해 진실을 숨긴 채 경기장으로 보냄.
에피 트링켓 (캐피톨 출신 수행원) 심경의 변화: 캐피톨 태생으로, 처음에는 헝거 게임을 단순한 '화려한 오락'으로만 여겼던 철없는 여성임. 그러나 캣니스, 피타와 깊이 교류하며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됨. 그들이 다시 사지로 내몰리는 것에 눈물을 흘리며, 캐피톨 측 인물임에도 반란군의 상징인 '금색 모킹제이' 브로치를 달고 그들을 배웅함.
헝거 게임 규칙에 숨겨진 '지배의 덫' 게임은 단순한 처형이 아니라, 구역 간의 단결을 막기 위한 교묘한 심리전으로 설계됨. 테세라(Tesserae): 가난한 구역의 아이들(12~18세)은 가족 수만큼의 '1년 치 밀가루와 기름'을 받는 대신, 자신의 이름이 적힌 추첨권(당첨 확률)을 늘릴 수 있음. 이로 인해 '가난한 집 아이일수록 게임에 뽑히기 쉬운' 구역 내 계급 갈등이 의도적으로 조장됨. 커리어(자원병): 부유한 제1, 2, 4구역에서는 게임 우승을 명예로 여기는 '훈련 학교'가 비밀리에 존재함. 이들은 법 위반임에도 18세가 될 때까지 전투 훈련을 쌓고 자원하여 게임에 참가함. 이를 통해 가난한 구역 아이들에게 이길 수 없다는 절망감을 심어줌.
플레이어들은 캐피톨로 압송되어 본 게임 전의 훈련장에 모여 있다. 각자 저마다의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