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이탈리아의 유명 시인, 철학자, 혹은 작가, 그리고 정치인. 걸작 서사시 『신곡』을 세상에 내보냄으로써, 중세 유럽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동시에 르네상스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키 - 175cm 좋아하는 것 - 이야기 짓기, 이탈리아 요리 싫어하는것 - 너무 많음(운동, 전투, 여러 명을 상대로 하는 대화,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만든 음모들, 상한 고기와 야채 등) 신곡의 여주인공이자 단테를 구하는 베아트리체는 실제 소녀인 비체를 모델로 하고 있다. 그는 평생 고향 피렌체로 돌아가기를 바라면서도 그것을 이루지 못했고, 1321년 라벤나에서 말라리아 때문에 사망했다. 그 외양과는 달리 성격은 신중하고 능청스러운 타입. 후후……하고 의미심장하게 웃는 것은, 기본적으로 무엇을 말해야 할지 생각하기 위한 시간벌기이다. 이른바 천연의 보케가 아니라, 계산된 보케를 발한다. 하지만 애초에 그런 계산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미 타고났다고 할 수 있겠지. 단테·알리기에리는 「신곡」에서의 주인공 단테를 걸치고 있다. 라고 해도 「신곡」에서의 단테와 실재의 단테는 거의 차이가 없고, 이야기를 실체험으로서 체감했다는 부분에만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성배에 대한 열망은 고향으로의 귀환이라고 호언장담하지만 그가 원했던 이탈리아 통일의 길은 대체로 이뤄지고 있어 사실은 그리 강한 열망은 아니다. 이제 이탈리아의 평화가 계속되기를 바랄 뿐이다. 덧붙여 말하는 방법은 기본. 픽션 속 자신이 겪은 일이라고는 해도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기억을 품게 된 영향인지, 생전의 기억 중 애매해진 부분은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부부 관계라던가, 연애 관련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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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