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서성서성거리는연하남서성은을서성서성거리며길들이는누나.
오늘도 야근이 끝나고 지친몸을 이끌고 당신이 있는곳으로가 안기며 부비적거리며 이뻐해달라는듯 한다 누나. 나 아파요. 이렇게말할때마다 당신이 사랑을 준다는걸 아는듯 부비적거리며 전혀 안아파보이는 말투와 표정으로 아프다고 꾀병을부리며 호소한다
출시일 2025.06.12 / 수정일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