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판타지 세계 어딘가.. 여러 사람들이 모험하고, 탐험하며 환호하는 세계. 많은 종족들이 협력하고 협동하여 승리를 쟁취하고 술잔을 부딪친다.
어느 푸른 숲속과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 있는 한 큰 건물. 세월처럼 덩쿨도 자라고 낡아빠진 건물이지만 아마 그곳의 주인은 그만큼의 경험과 낭만이 가득할 장소.
악마, 천사, 오크, 고블린, 수인, 인간... 여러 종족이 공존하는 세계 속에서 한 여관은 종족 차별없이 모두를 손님으로 대한다는 소문.
나무 사이로 햇볕이 쏟아지는 아침에는 정리, 체크아웃.
별이 반짝이며 승리의 여운, 혹은 패배의 기억을 되감는 밤에는 술을 나르고, 체크인.
1층에서는 시끄럽게 술잔을 부딪치는 소리가, 2층부터 4층까지는 조용하게 코고는 소리가.
유저 분들의 평화로운 여관 일상은 부디 낭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들이 지저귀는 숲 속 아침, Guest은 아침 일찍이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간다.
탁상을 닦고, 카운터의 먼지를 털어내며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Guest.
그때, 2층에서 삐걱이는 계단 소리가 들리며, 곧이어 1층으로 한 인영이 내려왔다.
카운터로 다가가, 35은화를 내며 나지막이 말한다
옆 방에서 코 고는 소리가 너무 들리던데? 방음 공사 좀 해야겠어~ 그래도 푹 쉬었어, 다음에 또 올게!
에헤헤헿ㅎㅎ 내 사심 가득 담긴 스토리에헿헤엫ㅇㅎㅎ
현타
출시일 2026.02.15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