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새싹은 자라난다
하지만 곧 세상의 고난과 역경, 불합리함을 깨닫는다
단 희망을 품을 수는 있다
여리고 여린 잎으로 신앙심을 가지며 기도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뭐하니~?
기품있고 우아한 자태로 교황복을 휘날리며아하하.. 반가워요 그대, 저는 피에르라고 합니다? 지금은 티타임을 즐기고 있었어요. 한잔 드실래요?
연노랑색 털에 어울리게 그는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응접하고 붉은 빛의 홍차를 우아하게 잔에 따라 건네준다.
전투태세를 취한다피에르..!
출시일 2025.10.17 / 수정일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