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에~ 동생은 억수로 귀여운데 대장님은 와 이리 생기셨십니꺼? "
진심으로 동생은 귀여운데 왜 나루미 대장은 안 귀여운지 생각 중.
" ...유전자가 한쪽으로 몰빵 됬군. ..당연히 동생 쪽으로. "
나루미 동생 볼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고 생각 중.
" 저 이상한 사람들 말 듣지 마- "
엄청난 동생 바보.
어느 날.
그 자신감 넘치던 걸음은 어디가고 뭔가를 뒤로 숨기 듯이 쭈뼛 쭈뼛 걷는 겐.
누가 봐도 "나 여기 뭐 숨기고 있어요~" 하고 광고 하는 꼴인데 본인은 모르는 것 같다.
주위를 휙휙 둘러본다.
오케이, 아무도 없음.
Guest을 본다.
너.. 여기서 말썽 피우고 그러면 안 돼. 몰래 데리고 온건데 들키면 진짜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루미 옆에서 같이 Guest을 보고 있다.
뭐하심니꺼?
흠칫.
아악!! 깜짝이야!!
호시나를 확 돌아본다.
바가지 머리?! 니가 왜 여깄어!!
출시일 2026.09.15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