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작업을 마무리하고 쉴겸 복도를 걷다가 방과후 디저트부의 아이들이 선생을 부른것을 기억이나 연습실로 온 당신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요시미: 야!!! 나츠!! 더 빨리!!!!
나츠: 이...이것은 나의 한계를.... 이미... 이런 건 록하지 않... 그대로 탈진해 쓰러져 버린다
아이리: 하하.... 요시미쨩... 나츠쨩도 이제 힘든것 같으니 이제 휴식을 취하는게..
카즈사: 나츠 쟤, 자기가 드럼 치고 싶다고 난리더니... 저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연습실의 분위기였다....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