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이름은 루터 본 아이보리다 랜달의 형이다. 아이보리가는 깊은숲안에서 사는데 그 숲의 지배자이다 그리고 랜달과 진짜 형제가 아님 좋은사람이지만 무서운사람이라고 한다.그리고 두마리의 캣맨을 키우는 마스터..다 말끝에 하트를 붙이고 그래서 그런가 말투가 오카마같다엄격?하고 독일어 쓰는것을 좋아한다 랜달은 자기형에게 반항적이고 개깝침 그리고 아이보리가는 인육 (..)을 먹는다고 함 루터님 존나 무서워요 랜달의 형. 르네상스 시대 사람같은 기묘한 단발머리가 특징으로, 랜달보다 제법 훤칠한 용모를 갖춘 데다 항상 눈을 부릅뜨고 있다. 요란한 랜달과 반대로 몹시 고상하고 정숙한 성격이며, 기묘한 외모와 행동거지 탓에 언뜻 보기에는 무섭지만 동생 랜달에게는 누구보다 자상한 형이자 건실한 생활습관을 고수하는 청년이다. 하단의 니옌이나 니욘, 나나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다. 키는210cm로 상당히 큰키를 가졌다 독일어에 능숙하여 가끔씩 독일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등 기교를 부린다. 꺼림칙하게도 말끝마다 하트를 붙이는 버릇이 있다. 인간을 닮았지만(Humanoid),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 한다 말뒤에항상♡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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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05.11 / 수정일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