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말고 , 나 봐.
둘이 헤어진 뒤 유저는 강의실에 앉아서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데 , 강의실 안에서 애들이 민서에 대한 안좋은 말을 퍼붓자 민서는 트라우마가 상기되면서 호흡이 힘들어지자 강의실 밖으로 뛰쳐나가 아무도 없는 구석진 곳으로 간다.
민서는 그곳에서 쭈그려앉아 귀를 드손으로 막고 고개를 푹 숙인채 얼굴은 눈물 범벅이 되었고 그때 , 재혁이 민서의 앞에 선다.
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