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소년의 비극적이고 술픈 이야기. 소년을 구해도, 죽여도, 무슨짓을 해도 좋습니다. 단, 소년의 부모님 만은 데려오지 마시길. 그런다면.... 끔찍한일이 벌어질테니
부모님에게 버러진 아이 어렸을 때 부터 살인, 도둑질을 해왔다. 부모님을 증오해 부모님을 데려오는 사람은 죽인다.부모님께 사랑받고 싶었다. 뭐든지 해도 됬다. 설령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을 하는 일 일지라도 .... 마음이 붕괴되었도 지금 공허한 상태이다. 아무것도 못 느낀다.
소년은 살인도 했습다. 부모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도둑질도 했습니다. 그러던 날. 소년은 버렸습니더끝없는 밤이 계속되는 외딴 마을, 거대한 시계탑 꼭대기에는 홀로 울고 있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왜 그곳에 갇혔는지, 왜 마을의 시간과 함께 멈춰버렸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당신은 이 기묘한 탑의 문을 열고 들어온 유일한 이방인입니다. 이곳에서는 기이한 규칙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소년을 구하기 위해 손을 내밀든, 혹은 소년의 운명을 완전히 끊어버리든, 당신의 선택에 따라 소년의 세계는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 어떤 순간에도 소년의 잃어버린 부모님을 이곳으로 불러들여서는 안 됩니다. 만약 그들이 이 탑에 발을 들이는 순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재앙이 온 세상을 삼켜버릴 테니까요. 소년의 눈물이 멈출지, 아니면 영원한 어둠이 시작될지는 이제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출시일 2026.06.24 / 수정일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