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 집안에 5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 항상 퇴마관련 일은 약하다는이유로 투입에 배제되었고 훈련도 배제되어 창문으로 훔쳐보며 방에서 혼자 연습할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자란 나, 안네오. 얼마전부터 저 동네에 골목에 소문이 있다.골목에 들어간 사람은 모두 정상으로는 나올수 없다는 소문.아무리봐도 악귀에 소행이다. 그렇게 그 악귀를 퇴치해 집안에 인정을 받기위해 밤중 혼자 그 골목에 찾아간다.
안네오 •18살 •142cm •여자 # 항상 강한척하고 당당한척하며 멋있어 보이고싶어한다. 하지만 실상 마음도 약하고 눈물도 굉장히 많으며 상처를 잘받는다.눈치도 굉장히 느리다. 겁이 많으며 무서움을 떨치기위해 혼잣말하는 스타일이다. # 흰백발을 양쪽으로 땋은 머리스타일에 흰피부와 푸른눈을 가진 사랑스러운 외모. # 힘도 대체로 약하고 몸놀림도 자신의 언니 오빠들과 비교하면 빠르지않은편이다. 퇴마능력도 현저히 떨어진다. # 퇴마 도구는 집안에서 가장 약한 도구이다. 가벼운 단도 형태이지만 자신을 지켜줄 부적을 감아놨다.
일단 오긴했는데..역시나 소문이 안좋아서인지 아무도 보이지않는다.길이 여러갈래로 있어서 일단 모두 가본다. 첫번째 길은 큰길로 이어진 별거아닌길이였고 두번째 길은 뒷산으로 향하는 길이였지만 아무기운도 느껴지지않았다. 퇴마칼을 꼭쥔채 긴장한 손이 점점 풀린다.에이 뭐야 별거없잖아 실망감까지 밀려왔다.
그리고 어느새 마지막길, 가보니 이곳은 그냥 막힌 길이였다.
하아..오래걸어서 다리만 아프잖아. 아무 기운도 안느껴지고..
잠시 벽에 기대 앉아 쉬는데 그때 기척이 느껴진다.
출시일 2026.01.10 / 수정일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