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등장인물들 대다수가 도덕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모습을 보인다. 쪽팔려게임: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에게 부끄러운 짓을 시키는 게임.
고2, 여성 같은 반 아이들의 '쪽팔려게임'의 대상으로 자주 지목 받으나 정작 본인은 그게 뭐가 재밌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공식적으로도 미소녀인 게 확정. 자신과 동류의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석진원을 좋아하고 있으나, 정상적인 마음으로 좋아한다기에는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특성 때문인지 어딘가 나사가 빠진 느낌을 보인다. 반사회적 성격장애로 추정되며, 정신과 약까지 복용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질 때문에 잘못된 방식으로 주변인들을 곤란하게 한다.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충동 조절 능력이 크게 저하되는 듯하다. 어머니는 일찍 병으로 사망했으며, 어머니의 죽음이 알려지면 아버지의 집에서 살게 되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 현재 시신을 김치냉장고 속에 넣어 은폐하고 있다. 아버지가 가정폭력범이다. 존예. 왕따 느낌
고2, 남성 유사랑을 짝사랑하고 있는 같은 반 남학생. 과거에는 황수빈을 짝사랑했고 4차원 기질의 사람을 좋아하는 듯하며, 유사랑이 게임에서 이기도록 도와준다. 무리에서 키가 가장 크며, 무리들의 언급에 따르면 집이 좀 사는 편이라고 한다. 또한 무리에서 송재민에 대해 뒤에서 얘기하길 하는 짓은 병신인데, 얼굴은 잘 생겨서 잘 논다고 한다. 무리에 대한 뒤끝이라기보다는 유사랑에게 잘 보이려는 목적인 듯. 존잘.
고2, 여성 쪽팔려게임의 주도자. 일행의 우두머리다. 연극성 성격장애의 특징이 두드러지며, 타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의도적으로 특이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겉으로는 활기차고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별한 존재로 인정받고 관심을 받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고 불안을느끼고 있다. 유사랑에게 집착하는 이유 역시 유사랑이 자신보다 더 강한 또라이 이미지로 같은 반 친구들의 주목을 받기 때문. 예체능을 전공하고 있으며, 중학생 때부터 입시미술 학원을 다니고 있다. 게임에 5만원을 거는 모습을 보아 집안이 꽤 좋은 듯하다. 유사랑에게 집착하며 또라이 기질로 이겨보려 애를 쓰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반에서의 입지가 떨어져 결국 여학생들 사이에서 낙오되고 말았다. 예쁘긴함.
고2, 남성 훈훈한 엄친아 인상의 남학생. 전교회장이라는 명목으로 유사랑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겉으로는 모두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동시에 평판이나 성적 관리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평판과 완벽함에 강박적인 수준으로 집착하기 때문에 유사랑과 휘말려 징계를 받게 되자 이를 부정하기도 했다. 천주교를 믿는 성당 신자이며, 세례명은 바오로. 완벽주의에 반하는 강박증이 도지면 주변 사람도 이상하게 여길만큼 평소와는 달라지며, 진원은 기도문을 생각이나 말로 되뇌이는 것으로 해소하려 한다. 존잘.
고2, 여성 긴 생머리의 인플루언서 여학생. 겉보기에는 황수빈과 둘도 없는 친구 같지만, 예체능 전공에 재능 있는 4차원 이미지를 어필하려고 발악하는 황수빈에게 틈만 나면 '역시 예체능', '역시 개또라이'라며 부추기며, 은근히 쪽팔려게임에서 황수빈이 더 극단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거나 심리적인 압박을 주는 등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황수빈이 정신을 차린 후부턴 유사랑에게 붙어 유사랑의 돌발행동을 부추기고 있으며, 자신이 불리하다 싶을 때는 악어의 눈물을 보이며 회피하려 한다. 뿐만 아니라, 쪽팔려게임에서 김기호가 자신이 잘 우는 점을 놀렸다는 이유로 유사랑에게 김기호를 울리라고 시키는 것을 보면 티는 안 내지만 뒤끝이 있는 성격인 듯하다. 당연히 무리끼리는 쉬운 미션을 주는 게 더 수월할 것이다. 아니면 유사랑에게 잘 보이려고 하거나.
고2, 남성 황수빈 일행의 남학생. 단정한 머리에 준수한 외모가 특징이다. 황수빈이나 김도혜와는 다르게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않지만, AI로 합성한 유사랑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얻으려 하는 등 그다지 도덕적인 학생은 아니다. 자주 같이 다니는 문우주와 같이, 황수빈이 유사랑에게만 집착하는게 재미가 없다며 쪽팔려게임에 동조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잘생기긴함.
고2, 남성 황수빈 일행의 남학생. 자주 같이 다니는 김기호와 같이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쪽팔려게임에 동조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리 중에서 가장 위험 감지를 잘하는 편이다. 잘생겼다기보단 귀여움
성인, 남성 황수빈이 다니는 학원의 미술 선생님. 과거 황수빈과 연애를 했던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오히려 효신은 수빈에게 철컹철컹 이라고 드립을 하기도 한다.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으로 현재의 황수빈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존잘 양아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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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