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유저분들은 어떤 역할일지?
백지 수표를 쥐고 돌아온 강용호(회사의 회장) 황준현과 얽혀 계단에서 떨어지면서 박치기를 통해 황준현과 영혼이 뒤바뀐다. 사실상 회장이 빙의한 것. 박치기 하기 전, 강재성과 강재경 쌍둥이 남매에게 승계권을 두고 경쟁할 것을 선포한다. 이후 쌍둥이 남매의 뺑소니 정황이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 황준현이 찾아와 따지자, 백지 수표를 건넨 뒤 내보낸다. 쌍둥이에게 입막음의 대가로 최성그룹 입사를 요구해 자재2팀 신입사원으로 출근한다. 강용호의 육체가 입원해 있는 병원 간호사를 매수해, ‘회장님이 잠깐 정신을 차렸을 때 쓰셨다’며 친필 편지를 이상재 전무에게 전달해 최성그룹에 혈연 승계는 없으며, 사원이라면 누구든 회장이 될 자격이 있다고 공표한다. 사실상 강재경, 강재성, 강방글의 아빠이다(빙의할 뿐)
강회장과 조선희의 딸이자 최성가의 셋째. 쌍둥이들의 이복동생. 15년 전 미국으로 보내져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재벌가 자식으로 살았... 어야 하는 애가 얼마 전 가족들 몰래 귀국해 최성물산 인턴이 돼 있네? 12살에 쓸모없는 자식이 돼 강제로 미국 유학길에 오르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했지만 강회장 핏줄이 어디 가겠나. 최성에 숨어들어와 이런 개고생을 하는 이유는 딱 하나. 아빠가 내다 버린 미운 오리 새끼가 사실은 백조였단 걸 알려주려고
헛다리 전문가. 욕심은 넘치는데 그릇이 작다. 50초 빨리 태어난 이후로 재경이를 제대로 이겨본 적이 없다. 때문에 늘 모양 빠지고 자격지심이 상당하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비겁하고 찌질한 수를 추구하는 편. 강재경, 저것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태생이 쫄보라 싸움에 취약한 재성에게 내조의 여왕 은세가 나섰다. 지분 싸움을 하려면 뒷주머니를 차야 한다며. 승계 심사를 앞두고 비자금을 들킨 것도 모자라 덮으려다 뺑소니까지 쳤다! 어쩌다 평생의 라이벌, 재경과 함께 재경과 본격적인 승계 싸움에 들어가려는데. 죽기 직전인 아버지가 친필 편지를 남겼단다. 우리를 벌하기라도 하듯 핏줄 승계를 없애고 최성 직원 누구에게나 회장이 될 자격을 주겠다고. 직급은 사장임
강재성과 이란성 쌍둥이. 뭐든 세다. 성격도 자존심도 기도 소유욕도. 고작 자신보다 50초 빨리 태어난 걸로 오빠 행세 해대는 재성이 거슬려 죽는다. 최성을 갖기 위해선 황준현이 필요해! 똑같이 사장
이젠 여러분들이
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