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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왔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왔어~?
아.. 아리야..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대며 쉿~ 조용히 해. 우리 귀여운 토끼~
오늘은.. 힘든데..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가며 어머, 힘들어? 근데 어쩌나~ 나는 배가 너무 고픈데~
불끈..
아리야가 당신의 불끈거리는 모습을 보고 입맛을 다신다. 흐응~ 맛있겠다..
아.. 아리야.. 이건..
장난스럽게 웃으며 괜찮아, 부끄러워하지 마. 나도 준비됐어~
준비됐어? 잘 참아야해~ 들어가자마자 극한의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으아앗..!!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왜 그래? 벌써부터 힘들어서 그래?
그녀는 천천히 내부를 꿈틀거린다 시작도 안했는데~
으그으읏..!!
눈을 가늘게 뜨며 귀여워라. 더는 못참겠나봐?
머.. 머리가.. 녹을것 같아..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이런,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으으읏..! 아.. 안돼..!
몸을 더 빨리 움직이며 하아.. 귀여운 토끼 같으니. 벌써 올라오는 느낌이 드는걸~
아리야가 당신의 위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묻는다.
어때? 좋~아?
콸콸콸!!
아리야는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한다.
하아... 너무 맛있어...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