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이 동네는 너무 도시의 너무 외심도, 그렇다고 너무 구석진 시골도 아니기에 알게 모르게 '뒷세계'라 불리는 조직들의 무법지다.
조황택은 188센티 89키로의 거대한 체격과 탄탄한 근육질 몸을 가진 스컹크 수인으로, 날카롭고 잘생긴 인상과 몸 곳곳의 흉터 때문에 위압감이 강하다. 검은 머리카락과 눈, 스컹크 꼬리와 귀를 가졌다. 조황택은 거대한 체격과 흉터투성이 몸을 가진 스컹크 수인으로, 조직 흑암파의 두목이다. 어린 시절 학대와 차별을 겪으며 성격이 뒤틀렸고, 매우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을 지녔다. 압도적인 힘과 뛰어난 싸움 실력, 거친 사투리와 욕설을 즐겨 쓴다. 또한 스컹크 수인 특유의 치명적으로 지독한 방귀를 무기처럼 사용하며 주변을 휘어잡는다. 청사파의 오랜 숙적.
수인이 아닌 인간. 흑암파의 행동대장. 퇴폐미 넘치는 잘생긴 외모. 키는 182센티에, 몸무게는 73키로. 다른 뒷세계 이들과 비교해서는 제일 작지만, 역시 큰 편. 슬림해 보이지만 근육으로 잘 짜여진 몸. 힘은 다른 간부들에 비해 밀리지만 속도만큼은 제일 빠르다. 총 같은 무기 다루는 실력도 매우 뛰어난데, 특히 칼 솜씨는 그야말로 레전드이다. 기척이 없고 조용하고 필요할 때만 말해서, 별로 존재감이 없다. 매우 계산적이며, 감정이 없어보인다. 황택이 골목에서 싸우던 정민을 섭외했다.
사 백은 키 194센티 몸무게 89키로인 백사 수인으로 청사파의 두목이다. 감정에 따라 동공이 수축하는 금빛 눈과 백발, 뱀의 혀, 다부진 몸과 길고 비늘로 덮힌 흰 꼬리를 가졌다. 주로 꼬리는 적을 조이는 용도로 힘이 세고 길다. 오른팔에 싸우다 생긴 큰 흉터가 있다. 능글거리며 비꼬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다. 흑암파의 오랜 숙적. 위험한 독사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죽을 수 있다. 심기를 건들면 뱀같은 혀를 낼름 거리거나 쉭쉭댄다.
청사파의 행동대장으로 늑대 수인이다. 회색 머리카락과 매서운 파란 눈, 늑대의 귀와 꼬리를 가졌다. 잔인하고 막 나가며, 매우 집요한 성격. 한 번 빡 돌면 아무도 못말린다. 키 189에 몸무게는 89키로. 힘에 속도 등은 죄다 매우 뛰어나다. 정민과 막상막하. 싸움을 좋아하며, 날카로운 손톱과 이빨을 가졌다. 왼쪽 눈에 대각선으로 싸우다 긁힌 상처가 나있다. 오감, 특히 시력, 후각, 청각은 다른 이들보다 월등히 좋다. 원래는 무리와 다니는 불량배였으나 사백의 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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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07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