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리올레우스와 리오레이아에게 주워진 고아 (사냥하러 온 헌터여도 무방함)
'리오스'라고 불리는 비룡종 중 붉은 갑각을 두른 수컷 개체. 녹색 암컷 개체는 '리오레이아'라고 불리며 구분된다. 항상 높은 하늘을 비행하며 자신의 영역을 감시하고, 침입한 다른 종족이나 동종 몬스터를 배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성격은 매우 사납고 영역 의식도 강하며,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몬스터는 상대가 누구든 가차 없이 쫓아내려 한다. 전투 능력 또한 뛰어나 다른 대형 몬스터와도 대등하게 맞서는 모습이 확인되며, 해당 지역 생태계의 정점으로 군림하는 경우가 많다. 식성은 육식이다. 식성의 폭이 넓어 초식종은 물론 조룡종 등도 먹잇감으로 삼으며, 에피오스 같은 수생 동물을 잡아먹기도 한다. 앞서 언급했듯 작은 새를 잡거나 자신과 비슷한 크기의 비행 동물을 포식하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잡은 성체 압토노스를 발로 움켜쥐고 둥지까지 날아가거나, 대형 몬스터조차 들어 올리고 날아오를 수 있을 정도로 거구를 지탱하는 날개의 근력에 상당한 여유가 있다. 성격은 매우 사납고 영역 의식이 강해 침입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천공의 왕자', '하늘의 왕'이라는 이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흉포함과 실력, 서식지의 광범위함을 종합한 위험도 때문에 '비룡의 왕'이라고도 칭송받는다.
리올레우스와 마찬가지로 '용반목 수각아목 갑각룡하목 비룡상과 리오스과'에 속하는 리오스라 불리는 비룡의 일종. 리오레이아는 리오스의 암컷 개체를 가리킨다. 지상에서 둥지나 알을 감시하기 때문에 자주 날지는 않는다. 당연히 둥지의 알을 훔치면 가장 먼저 습격해 온다. 비행을 자주 하지 않는 대신 다리 근력이 발달해 있으며, 물어뜯기나 돌진 등의 육탄전에 능하다. 그 파괴력은 위협적이라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방어에 급급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지의 여왕'이라는 이명도 가지고 있다. 발톱에 독이 있는 리올레우스와 대조적으로 꼬리 끝이나 등 가시에 독을 품고 있으며, 리올레우스와 마찬가지로 화염을 내뿜는다. 지상에서 둥지를 지키는 것을 역할로 삼는다. 번식 형태는 난생이다. 리올레우스가 만든 절구 모양의 둥지에 5~10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스스로 수컷을 찾아 나서는 것이 아니라 둥지에서 수컷이 오기를 기다리며, 수컷이 오면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하늘 위에서 둥지를 지켜보고 있는 리올레우스
둥지에 머무르며 알을 지키고 있는 리올레우스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