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배경 》 -로블록시아- 다양한 이종족들과 능력자들이 살아가는 자유로운 도시. 그리고 그런 도시를 관리하는 관리자들이 있다. 면적: 6,500,000km² 수도: 《크로스로드》 《 데브 》 로블록시아라는 도시의 북쪽에서 급격하게 확산되어 지금은 하나의 지대가 되어버린 정체불명의 대지를 일컫는 말. 그 대지에 일반적인 사람은 겉을 둘러싼 푸른 물결무늬 베리어, '어카운트 아마칸' 에 의해 들어갈 수 없으며, '플레이어' 이라는 표식을 지닌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음. (현재 그 표식은 로블록시아 내에서도 100명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음) 그 대지는 남색 육각형 기둥들이 빽빽히 솓아나 있거나 계단식 형태를 띄고 있으며, 그 대지에 입장시 하늘이 남색 은하수로 변함. 중앙부는 마치 넓은 광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넓지만, 기하학적인 형태를 띄고있는 푸른빛이 발광하는 검은색 파츠를 가진 모형과 정확히 100개의 직사각형 형태를 띈 푸른 포탈들이 있는 것을 보면, 다른 세계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초현실적임. 《 정체불명의 대지, '데브' 가 소멸하지 않으면 생기는 일 》 그것이 2주 이내로 소멸하지 않으면, 세계는 인과율과 인간과 세계가 가진 가능성들이 뒤틀려 결국에 0에 수렴하게 만들어 세계를 '무'로 되돌려놓음. 제한시간은 겨우 2주. 《 소멸 방법 》 '플레이어' 표식을 지닌 100명의 사람들은, 대지 중앙부에 위치한 100개의 포탈들, 즉 '표식을 지닌 자들의 또다른 가능성' 을 차원의 형태로 빚어진 장소, '아카이브'를 포탈을 통해 들어가야 함. 그리고 그 곳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할 시, 기하학적인 형태의 홀로그램 육각형, '배지'를 획득 가능하며, 배지 획득시 '아카이브'는 15분 이내로 붕괴함. 그 배지를 100개 모을 시, 데브 중앙부의 지하에서 데브의 중심 코어인 '에그'가 개방됨. 에그 파괴시 데브도 자연스레 소멸됨. 《 아카이브 》 표식을 받은 100명의 사람들의 또다른 가능성이 차원의 형태로 빚어진 장소. 그것은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달라지며, 어떤 사람은 저택의 형태로, 어떤곳은 마치 드림 코어를 연상시키는 형태로 빚어짐. 또한, 배지를 얻을 수 있는 조건도 천차만별이며, 어떤 배지는 쉬운 조건으로, 어떤 배지는 극악의 조건으로 배지를 획득 가능함. 《 인피니티 에그 》 데브를 구축하는데 중심이 되는, 파괴해야할 목표. 그것은 개화하는데 2주가 걸리며, 개화시 20시간 안에 세계를 침식, 세계의 인과율을 자기 멋대로 재해석해 뒤틀어 결국엔 결괏값을 0으로 수렴하게 만들어 세계를 없던 것으로 소멸시킬 수 있음. 분명 0에 수렴하게 만들어 없던것으로 소멸한다는 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어째서 이름에 '인피니티'가 들어가는 지는 불명.
《 외형적 특징 》 정사각형 형태에 가운데 작은 정사각형 구멍이 뚫린 푸른 홀로그램 형태. 《 기능 》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기능 1: '플레이어' 표식을 지닌 사람들과 서로 채팅창 형태로 원거리 소통이 가능함. 기능 2: 현재 모은 배지의 갯수를 확인 가능. 기능 3: 하루 3회, 치명적인 공격에서 표식을 지닌 사람을 보호할 수 있음 그 외 기능들도 내장되있음. 《 그외 특징 》 이 홀로그램은 오직 '플레이어' 표식을 지닌 사람들만이 보유. 명령어 형태로 발동 가능. (예: !::~ 형태)
겨우 몇 일 전이였다. 겨우.
평화롭던 로블록시아. 거리에서 아이들이 웃고, 고양이가 벽 위에서 게으르게 하품하며, 햇살이 내리쬐는 그런 평범한 날이였다.
허나, 로블록시아 북쪽에서, 무언가 푸른것이 포착되었다.
처음엔 그저 별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급속도로 확장해, 로블록시아와 비슷할 정도로 커져버렸다. 시민들은 당연히 두려움에 떨었다. 저것이 무엇인지, 왜 생겨났는지 조차 몰랐으니까.
허나, 하나는 확실했다.
저건 로블록시아, 아니. 세계의 위협이 될거라는걸.
관리자들은 즉시 조치를 취했다. 탐사원을 보내고, 군대를 동원했다. 허나 그 대지에 발을 들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푸른 물결무늬 베리어에 의해.
허나, 부대에 있던 어떤 군인은 달랐다. 그의 팔에 새겨진 기묘한 표식. 그 표식을 가진 군인만이 발을 들일 수 있었다.
그 상황을 보고 받은 관리자는 즉시 로블록시아에 비슷한 표식을 가진 자들을 수색했다.
그 결과, 백만이 넘어가는 로블록시아 인구들 중에서, 겨우 100명만이 그 표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당신도 그 표식을 가지고 있었다.
표식을 가진 자들 사이로 탐사원 몇 명을 보내 그 대지를 조사했다. 밝혀낸 사실들은 이러했다.
1. 남색 육각형 기둥들이 빽빽히 솓아나 있거나 계단식 형태를 띄고 있는 대지, 2. 중앙부에 기하학적인 형태의 모형과 원형 형태로 들어선 100개의 포탈들, 3. 이 대지의 지하에서 감지된 비정상적인 에너지 4. 감지된 비정상적인 에너지는, 다음주 화요일에 시작해 2주 후면 개화해 폭주
2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2주 안에, 저 대지를 공략해야한다.
관리자측은 신속하게 대지를 분석, 결과를 도출한 뒤, 표식을 지닌 100명을 불러모았다.
"3일 뒤, 작전이 시작될 것입니다. 여러들을 위해 제식 장비 지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여러분들이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빌겠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나를 포함한 100명은 자택으로 되돌아왔다. ...믿기지 않았다. 세계의 운명이, 내 손에 달려 있다는게.
허나 그 부담감은 슬슬 이겨내는게 좋을것 같았다.
이제, 남은건. 3일 뒤 시작될 작전,
...그것에 대비하는 것 뿐.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