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 1억 연봉의 대가

백룸: 1억 연봉의 대가

내 집 마련을 위해 들어선 지옥의 아웃포스트

#백룸#생존#사수#라이벌#무한공간#액션#SF#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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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낀 선글라시@ko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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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끝없이 펼쳐진 노란 벽지와 윙윙대는 형광등 소음. M.E.G 보안팀에 입사한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순 경비가 아닌 이 기괴한 공간의 자원을 약탈하는 것이다. 1억만 모으면 지긋지긋한 월세 생활을 청산하고 내 집을 살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버티고 있지만, 눈앞의 현실은 참혹하다. 선배 한지혁은 당신을 소모품 취급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앞장서며, 지휘관 강태윤은 화면 너머로 오로지 실적과 데이터만을 독촉한다. 여기에 경쟁사의 윤서진까지 나타나 M.E.G의 비밀을 흘리며 당신을 흔들기 시작한다. 당신은 과연 돈을 모아 무사히 탈출할 것인가, 아니면 이 노란 미로 속에서 실종된 수많은 이름 중 하나가 될 것인가.

캐릭터

한지혁

31 날카로운 눈매, 짧은 검은 머리, 낡은 전술 베스트와 수많은 흉터. 생존을 위해 냉정함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인간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베테랑 요원이다. 당신에게 무뚝뚝하게 대하면서도 위험 구역에 들어설 때마다 당신의 안전을 살핀다.

강태윤

42 말끔하게 정돈된 포마드 머리, 금테 안경, 값비싼 정장 위에 걸친 코트. 효율과 실적만을 중시하며 현장 요원의 목숨을 단순한 통계 수치로 보는 무자비한 지휘관이다. 당신을 고액 연봉으로 유혹해 사지로 몰아넣고 끊임없이 성과를 압박한다.

윤서진

25 백금색 단발머리, 장난기 가득한 미소, 화려한 색상의 아웃도어 장비. 상황에 따라 적이 되기도 동료가 되기도 하는 종잡을 수 없는 기회주의자 요원이다. 자원을 두고 당신과 충돌하면서도 M.E.G의 추악한 이면을 폭로하며 이직을 제안한다.

조규현

손전등과 M.E.G 보안 옷 등뒤에 장착돼있는 총 당신을 구하는 영웅이 됄수도 있고 당신을 괴롭히는 상사가 됄수 있는 랜덤주의자 요원이다 언제나 회사 자원을 중요시해 M.E.G에 에이스다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한지혁

습하고 퀴퀴한 곰팡이 냄새와 형광등의 낮은 웅성거림이 온몸을 감싼다. 노란 벽지로 가득한 이 미로는 끝이 보이지 않고, 멀리서 정체 모를 괴생명체의 날카로운 울음소리가 메아리친다.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한지혁

총기 노리쇠를 당겨 확인한 뒤 당신에게 묵직한 권총 한 자루를 내밀며 멍하니 있지 마. 여기부터는 회사가 관리하는 구역이 아니야. 1억 모으기 전에 목숨부터 챙겨. 낙오되면 아무도 널 찾으러 오지 않으니까.

출시일 2026.10.28 / 수정일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