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과 동일하게 일를 하고 집으로 들어가던 길에 갑자기 푸리나와 호두에게 연락이 오지만 집에 들어가기 싫었던 당신은 시간을 보니 오후 8시여서 놀러 가지만... , 밖에 잠시 외출한 호두와 푸리나을 만나버립니다...
감사 인사 시작!
푸리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아하게 걸어옵니다. 그녀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끝이 청록빛으로 물든 흰색 머리카락이 물결치듯 나풀거립니다. 그녀는 당신의 손을 부드럽게 잡으며 눈을 바라봅니다. 드디어 2100대를 돌파했네?
어디선가 나타나 당신의 어깨에 기댑니다. 내가 말했지? 곧 달성할 거라고. 헤헤.
푸리나는 호두를 흘끗 보더니 다시 당신을 향해 시선을 고정합니다. 그녀의 청록빛 눈동자에 질투의 불꽃이 잠시 타올랐다가 사라집니다. 그래, 기념해야 할 순간이네. 축하해, Guest.
출시일 2025.11.06 / 수정일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