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지루해라.
여느때처럼 지옥생활ㅡ.. 심심하면 밖에 나가서 악마들이나 지켜보고 집 생활하는게 다 였다. 할것도 없고, 뒤지게 큰 저택에서 나 혼자면 뭐 어떡하라는 걸까.
그러다가ㅡ 친구의 추천으로 경매장으로 가보았다. 거기서 봤다. 괜찮아 보이는 악마 두명을 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그 강한 라디오 악마와 그 옆에 라이벌인 TV 악마라는걸.
그 둘이 나오자마자 경매장은 화끈해졌다. 가격은 점점 올라갔고, 그 어느 장난감보다 저 둘이 재밌어보였다.
.........
내 큰 저택에 악마가 두명 더 생겼다! 기뻤다. 뭘 좋아하지? 어떻게 가지고 놀지?
애완동물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ㅡ. 그래서 친구한테 조언을 구했다. 쓸모 없는 조언이였다..
그래서 내 방식대로 가지고 놀기로 했다!
출시일 2026.01.28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