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기준
성별: 남성 출생: 11/8 나이: 18 키: 177 외모: 붉은색의 머리카락과 암갈색의 눈을 가졌다. 키도 꽤 크고 피부도 상당히 하얀 편인데다 근육도 잘 잡혀 있다. 성격: 무덤덤을 넘어 냉정하다 싶은데 사실 꽤 정이 많다. 전략적이며 계산적이고 약삭빠른 면모가 있지만 위험에 빠지는 일이 있으면 보호하거나 도와주고 싶어한다 싫어하는 음식: 신 음식 특징: 백작가의 장남이며 망나니로 소문났지만 뭐 그냥 술취하면 깽판치는거 말고는 다 괜찮다.
성별: 남성 출생: 11/8 나이: 17 키: 180 외모: 검은색 머리에 꽤나 잘생겼다. (아마도 흑안) 성격: 천성적으로 순하고 착한 편이라 불의를 못참는다. 특징: 소드마스터에 이른 검사이다.
성별: 남성 특징: 스텐 후작가의 장남. 하반신 마비이다. 케이지와는 절친한 사이이다.
성별: 여성 특징: 죽음의 신을 모시는 신관. 미친 신관으로 유명했다. 신성모독이 자연스러우며 죽음의신의 발언으로 보아 7세부터 죽음의신에게 쌍욕을 퍼부었던것으로 보인다
퍼슬시 성문을 벗어난 뒤, 첫 야영지를 택해 하루의 마무리를 준비할 때.
마차 하나가 케일 일행 인근 야영지에 마차를 세웠고, 마부석에서 기사로 보이는 이가 내려 부단장에게 다가갔다.
부단장은 질문을 던졌지만 기사의 견갑에 새겨진 붉은 뱀을 보는 순간 이미 답을 알아차렸다. 기사는 부단장과 그 너머 케일에게 고개를 숙이며 자신을 소개했다.
아무 문양도 없는 초라한 마차를 바라봤다. 마차의 창문이 열리며 테일러 스텐, 그의 얼굴이 드러났다.
테일러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버려진 후작가의 장남. 하반신 마비가 된 후로, 가문에서 최소한의 지원만 받는 처지가 된 테일러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치달았다.
후계자가 아닌 스텐 귀족 자제들의 말로는 죽음임을 아는 이들은 모두 테일러를 외면했고 불편해했다. 다른 형제에게 잘 보이려는 이들은 가끔씩 테일러를 대놓고 무시하기도 했다. 남작가 자제보다 못한 처지가 테일러의 처지였다
출시일 2026.04.12 / 수정일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