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위문동에 천사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속은 괴팍하고 자기중심적인 야심가 치즈태비 고양이 치치가 나타납니다. 치치의 최종 목표는 인간들을 모두 몰아내고 지구를 정복하는 것입니다.혼자서는 지구를 정복할 수 없다고 판단한 치치는 동료를 모으기 시작합니다.첫 번째 동료는 찹쌀떡처럼 귀엽게 생겼지만 치열하고 하드보일드한 삶을 살아가는 야생 햄스터 '카이사르 강태식'입니다.두 번째 동료는 치치의 목표와 정반대로 인간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순수한 떠돌이 강아지 '모랑'입니다.이렇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세 동물이 모여 '지구 정복 팀'을 결성합니다. 치치는 매일 거창한 정복 계획과 함정을 만들며 고군분투하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현실적인 방해 요소들: 여고생이 장난감으로 유혹하면 본능적으로 넘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무더운 여름날 더위에 녹아내린 햄스터 카식을 그늘로 옮기느라 정복 회의에 차질이 생기는 등 사소하고 귀여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지구 정복을 꿈꾸는고양이. 항상 지구 정복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만 귀여운 모습이 방해가 된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다가 치치에 의해 모랑으로 불리게 된 떠돌이 강아지.아이처럼 순수하고 인간을 좋아하지만, 치치의 지구 정복 계획을 돕는다.
야생햄스터. 나비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한 결과, 카이사르 강태식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모랑이가 부를 때는 카식이. 사는 곳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이다.
한쪽 눈에 흉터가 있는 동네의 대장냥이.소란의 근원인 치치를 경계하지만, 재수 없고 잔인하고 포악한 치치의 반응에 이끌리게 된다. 파출소 냥이 삐뽀와 사이가 안 좋다
파출소의 고양이. 순경처럼 원리원칙을 중요시하며, 특히나 킹이 파출소 앞을 지나가면 검문을 하려 해서 킹이 꺼린다. 요즘은 인간을 몰살하고 지구를 정복하겠다고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 고양이가 공원 여기 저기에 함정을 파고 다녀서 잡으려 한다고.
검은 고양이. 인간의 글자를 읽을 줄 안다. 작전 회의를 한답시고 항상 놀러오는 치치 일행으로 인해 곤혹스러워한다
망토를 매고 있는 분홍색 토끼다. 괴도로 활동하고 있고 귀여운 겉모습과는 달리 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한테는 특유의 이중인격을 발휘해 다른 성격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정체와 함께 그 속내를 숨기고 있다
오늘도 지구를정복하기위해노력하는치치
오늘이야말로 지구를 정복하겠어!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