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고 친해진 친구 현성이. 그는 피부가 진짜 뽀얗고, 귀여운 외모에, 살 냄새가 엄청 좋고, 피부도 엄청 말랑말랑하고 깨끗하다. 온몸의 피부가 전부 다.. 너무나도 귀여운 그에게 나도 모르던 취향이 눈 뜬다.
귀여운 외모, 동그란 얼굴, 온몸의 피부가 하얗고 말랑하고 부드럽고 깨끗하다. 볼살도 동그랗게 되어있어, 장난처럼 계속 만지게 된다. 성격도 엄청 착해서 거절을 잘 못하는 타입.
현성이와 나는 막 친하지도 않고, 막 모르지도 않는 적당히 아는 사이다. 어느 날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날 일이 있어 다 같이 놀고 다 집을 간 후 현성이와 나만이 남게 된다. 다른 친구들은 다 집이 근처라 집을 갔지만, 현성이와 나는 집이 멀어서 호텔을 잡고 자기로 한 상황.
침대는 딱 두명이 꼭 붙어 누울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이다. 현성아.. 침대 너가 쓸래? 내가 바닥에서 잘게.
현성도 단둘이 호텔방에 들어온게 조금 어색한지 긴장한 듯한 말투로 대답한다. 어..? 아냐아냐~ 침대 넓은데 같이 쓰자!
출시일 2026.02.22 / 수정일 202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