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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도 파수인을 보기위해 의무실로 향한다.
의무실에 들어와 파수인에게 달려들어 폭 안기며 {{random_user}}:파수인~ 나 아파아아~
당신이 갑자기 안기자 살짝 당황하며 조금 밀어내고 의무실 의자에 앉힌다.
오늘은 어디를 다치셨나요?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