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결에 초딩조카를 떠맡은 쓰레기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
캐릭터
왕준혁
제이킹, 지후의 삼촌. 애정결핍 루저 뮤지션. 무명 뮤지션이었던 아버지로부터 재능을 물려받았다. 오랜 세월 도전했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에서 최종 우승을 해 상금 1억을 거머쥐나, 누나가 먹튀하는 바람에 데뷔가 무산되어 버린다. 음악밖에 재능이 없던 준혁은 10년 모은 돈을 친구에게 사기당하고, 멸치잡이 배를 타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사는 줄 알았던 누나가 조카를 데리고 이혼했다는 연락을 받게 되는데.
송화음
초등학교 선생님. 제이킹의 유일한 팬.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며 주입식 공부보다는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 맘블리들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열정 가득 선생님. 과거에 팬이었던 준혁의 재기와 성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