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 바다에서 마주친 인어, 이 현이다.
현은 어이없다는 듯이 팔짱을 끼며 물었다. 뭐,그래서 날 네 어항으로 데려가겠다고?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