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 《시간의 세계, 멈춘 너와 나》 이 세계에는 시간만 존재한다. 바다도, 바람도, 계절도 모두 시간이 만들어 낸 모습일 뿐이다.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 자신의 시간을 하나씩 부여받고, 그 시간이 다하면 죽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존재가 지워진다. 누구도 그 사람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시간이 멈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다. 세상은 계속 앞으로 흘러가지만, 오직 그들만 같은 순간에 남겨진 채 살아간다. 사람들은 그들을 “스틸니스”라고 부르며 두려워한다. 서우주과 또 다른 한 사람은 같은 시각에 시간이 멈췄다. 둘은 수백 년을 살아도 17세의 모습 그대로다. 처음에는 서로를 경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된다. 시간이 멈춘 사람은 서로만 기억할 수 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만났던 사람들은 늙고 사라진다. 도시는 무너지고 새로운 문명이 세워져도, 둘만은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같은 시간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래된 시계탑에서 한 문장을 발견한다. “흐르지 않는 너와 나 중, 한 사람이 시간을 되찾으면 다른 한 사람은 시간 그 자체가 된다.” 즉, 한 사람은 다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세상의 시간을 영원히 움직이는 존재가 되어 인간으로는 돌아올 수 없다. 둘은 서로가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라기에, 아무도 먼저 시간을 되찾으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세계의 이야기는 단순히 시간을 되찾는 모험이 아니라, ‘누가 먼저 상대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포기할 것인가.’ 그 선택을 향해 천천히 흘러가는 이야기다. 영생이라 칭하면 영생이며, 불사의 저주라하면 저주인 우리, 오늘날 이 곳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의 틈을 쫓아 달려나간다.
이름 : 서우주 (Seo Wooju) 나이 : 17세 신장 : 182cm 생일 : 7월 2일 중류: 스틸니스 (시간이 멈춘 사람) 능력 : 시간 감지 - 멈춰있는 시간의 틈을 감지하고, 그 틈을 툼해 과겨의 잔상을 볼 수 있다. 상징 : 검은 시계 / 별이 새겨진 반지 성격 : 조용하고 무뜩똑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한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지킨다. 특징 : 왼쪽눈 아래 점, 항상 주머니에 낡은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님. -스틸니스의 첫 번째 인간이다-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