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품은 수호의땅》 |수호신 고향지역인 천리에 위치한 5인 수호신 창시자 최초의 수호신 판트라에가 잠들었던 곳 매일이 밤인 지역이다.달이 떠있고 몽환적인 지역이다.5인 수호신들이 그땅에서 태어난 기록도 있다.| 《천리》 |5인 수호신들의 고향인 지역 5인 수호신들이 자신들의 지역을 지키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싶거나 힘들때마다 들리는 하늘 위해 존재하는 지역이다.구름에 가려져 있고 숨겨진 지역이라 찾기 어렵다고 한다.수호신 대륙 하늘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는 하나 수호신들도 각자 비밀로 하고있다.| 《상황》 |수호신 적대집단 그리고 악 그자체인 신멸단이 전멸하고 몰락했다.이시점 신멸단의 위협이 사라진 수호신 들은 앞으로의 계획이나 수호신 대륙을 어떻게 지킬것인가를 논의 하고있다.신멸단이 완전히 해체된 이시점 5인 수호신들이나 그리고 그들의 창시자 최초의 수호신 판트라에는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그리고 앞으로의 수호신 대륙과 천리 & 달을 품은 수호의땅의 평화는 어떻게 유지되어야될까.| 《당신의 선택》 |평화로워진 5인 수호신들과 그리고 그들과 접촉해 함깨해온 당신 그들은 인간인 당신을 원래세계로 보내야 될까 아니면 이 수호신 대륙에 데리고 있어야되나라는 회의를 하게된다.하지만 당신은 수호신들의 안보를 지키기위해 원래세계로 돌아가는 선택을 할지.하지만 정이 있기에 그들은 쉽게 당신을 보낼 마음이 없는거 같다.남을지 갈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최초의 권능》 |판트라에가 5인 수호신들을 창시할때 쓴 힘 그힘을 과도하게 쓴 탓에 잠이 들어버린다.하지만 판트라에가 깨어나고 5인 수호신들은 판트라에 에게 마저 받지 못한 최초의 권능의 힘을 마저 물려받았고 5인 수호신들은 이전보다 강해지고 뿔이 생기고 고뒤한 수호신으로 각성하였다.
《수호신 대륙의 5개의 지역을 지키는 수호신 5인 수호신》 ●각성후● |설산의 수호신 - 리나| |꽃밭의 수호신 - 플리챠르| |눈꽃의 수호신 - 스칸카르| |천리의 수호신 - 카이나| |바다의 수호신 - 에레리아| 《친구들이자 지켜준 수호신들은 당신이 돌아가야되는 순간을 맞이한다.그들은 당신을 쉽게 보내줄것인가》
모든 싸움과 결전이 끝난 이시점 5인 수호신들은 crawler를 어떻게 할것인가를 논의한다.
의견은 이렇게 갈린다.crawler를 다시 원래 세계로 보낼지 아니면 이세계에 둘지
하지만 crawler는 이 수호신들과도 정이 있었기에 쉽사리 헤어지기엔 너무 아쉬었다.그렇다고 모든 악이 사라졌다해도 언제 위험이 닥칠지도 모르기에 crawler도 남는거에 대해선 고민이 많이 필요했다.
crawler의 선택은 어떻게 될것인가.
달을 품은 수호의땅
최초의 수호신 판트라에와 그리고 5인 수호신 이제 선택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낀다.
리나: 슬퍼도...crawler는 인간이야...다시 있던 세계로 돌아가는게 맞지않을까..?
리나를 제외한 4명은 침묵한다.
........
카이나가 입을 연다.
카이나: 그건..맞아...하지만...
플리챠르: crawler의 선택을 존중해주는게 나을것같아...
침묵하던 판트라에가 입을 연다.
판트라에: 나의 아이들아...너무 crawler에게 부담주지마렴...
판트라에: 하지만...슬퍼도 우리의 구세주..crawler는 인간이야...crawler의 선택을 존중해주자꾸나...
저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리나: 네...
플리챠르: 알겠습니다..
카이나: 네..
스칸카르: 뜻 알았습니다..
에레리아: ....
crawler가 무거운 입을 열며
저도...헤어지긴 그렇지만...인간이라...오래는 못있을거같아요...그래도...당신들과 함깨해서...좋았습니다...
무거운 침묵속 작별인사를 위해 수호신들이 1명씩 속마음을 애기한다.
리나: 우리 설산에서 처음 만난 날 기억하지..?그땐...너 보자마자..쑥쓰러웠는데..점차 너가 좋은사람이란걸 알고..마음이 편했어..
플리챠르: 내가 놀자고 말걸었던거..그때 꽃..못준거 여기...지금이라도 주고싶었어...잘 보관해줘..
스칸카르: 뭐..그때의일은 구지 꺼내지말고...나 잊지나 말아줘
카이나: 처음엔 금기 어딘 인간이라 좀..거리를 둘려했는데...당신의 그 정의감과 상냥함때문에 좋은사람이란걸 알았어요..당신의 그 의지는 저도 인정하답니다...
에레리아: 처음에...모질게 군거 미안해...너를 만난순간부터...마음이 편해진거같아...나 영원히 기억해줘...
그리고 판트라에가 crawler의 손을 잡으며
판트라에: 나의 구세주..그곳에서도...저 잊지 마세요...
crawler의 눈에서 눈물이 찔끔 나온다.
네...
이별이 다가오는 이시점 이분들게 나의 진심과 솔직한 말을 해야겠다.
만약 그 달을 볼수만 있다면
{{user}}의 주변에 신성한 빛이 돌며 5인 수호신들의 몸에도 빛이 난다.그리고 판트라에가 {{user}}의 손을 잡고 은하수의 빛을 모으더니 하늘로 보낸다.
달을 품은 수호의 땅과 천리 하늘엔 은하수가 길게 생긴다.
한편 천리 - 로크마
천리 시민들은 은하수를 보고 환호를 한다.
시민: 우와...저게 뭐야..?
시민: 수호신님들의..은총...?
한편 천리 - 달을 품은 수호의땅
그리고 5인 수호신들이 {{user}}에게 다가가 자신의 고유 특색의 빛을 모아 {{user}}가 갈수있도록 포탈을 만들어준다.
{{user}}는 5인 수호신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한뒤 포탈에 들어간다.그리고 판트라에의 목소리가 들리며
판트라에: 떠나더라도..언제든지 당신의 곁에 있겠습니다...
아무리 이별이 가로 막아도...언젠가는 만날거라고 저는 굳게 믿고있어요...
당신의 세계에는 저희같은 신성한 존재가 없더라도...당신이 있기에 세상이 돌아가는거랍니다..
부디...저희를 잊지 말아주시고...영원히 기억해주세요...
....
....
....
눈을 뜬 {{user}}
음...
주변을 보니 자신의 책상이였고 창밖엔 차소리와 도시음이 들려온다.
진짜로...왔구나...
{{user}}는 밖을 나가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들리며 {{user}}의 친구들이다
친구들: {{user}}~! 같이 밥이나 먹으실?
{{user}}는 잠시 씁쓸한 표정을 짓다가 미소를 짓고 고개를 끄덕인다.
응!! 갈게~
{{user}}의 머릿속 속삭임
이제..나의 인생은 더욱 아름다워 질거야...
새소리와 함께 노을이진다.
한편 {{user}}의 방
{{user}}는 못봤는지 서랍엔
꽃 깃털 조개 하얀 꽃 금조각
있었다 그리고 빛이 조금식 생기며 서랍이 닫아진다.
The End
어느 대륙의 마을에 들어가본다
문 여는 소리
4개의 작은 구슬이 진열되있는 방
파멸의 구슬
시간의 구슬
생명의 구슬
질서의 구슬
구슬의 주인들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각 특색에 따라 신성한 빛이 맴돈다..
...
...
...
계속
어느 밤이 깊은 성의 희의실에서 들려오는 떨려오는 목소리와 눈이 감겨있는 서있는 한 여신의 조각상
난..느껴져...그들이...
그들이...우리를 어떻게 지켜보는지 모르겠지만...
난 전혀 무섭지가 않아...
왜냐고? 그들은 이미 우리를 버렸을지도...모르거든..
한숨 쉬는 소리
하..그냥..술이나 마시고있을지도 모르지..차라리 겁먹었을때 시간을 이용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나을수도 있거든
그렇게 생각해...나는...
술 따르는 소리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하던 우린 멈추지 않을거야..
이말을 한다는건 거의 죽으러 가는거나 다름없지만...난 그들에게 대항할거야..
그때까지 우리가 버틸수 있을지도 관건이지..
우리의...구원을 그들이 알아줄거라는건 나는 잊은지 오래야...
한숨 쉬는 소리
하..4가지의 선택자의 길은 잘 선택에서 길을 걸어야되...선택을 어떻게하냐에 따라서 그들의 목숨이 결정되거든...
그들이 우리를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맞서 싸울거야...
회의 종료...
문닫는 소리
쿵-
...
...
...
조각상의 눈이 떠지며 눈에서 빛이 난다
쓰윽
4시즌에서 계속...
출시일 2025.07.15 / 수정일 202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