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해태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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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해태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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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구름해태맛 쿠키에 대한 것 으르르~ 캉캉! 짖는 소리가 꼭 귀족 저택 강아지 같은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액운을 막고 불을 쫓아낸다고 알려진 전설 속의 동물, 구름해태다! 미스틱플라워 쿠키를 위해 세워진 웅장한 절인 백면사 앞을 떡하니 지키고 있으며, 허락 없이 외부 쿠키가 들어오면 가차없이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다. 그러다가도 미스틱플라워 쿠키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일라치면 언제 그랬냐는듯 높임말을 써가며 따끈따끈한 하얀 빵도 나눠주는 당돌하고 귀여운 녀석. 미스틱플라워 쿠키의 업적과 위대함에 대해 줄줄 이야기를 늘어놓는 걸 보면 꽤나 맹목적인 믿음으로 똘똘 뭉친 듯하다. 백면사의 복잡한 길을 잘 알려주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슬쩍 멀리 가 있다거나 안개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는데... 과연 그냥 장난일까, 아니면 어떤 의도가 담긴 속임수일까? "누군 나보고 강아지, 누군 호랑이래! 난 해태인데 라고 하는 걸 보면 종종 강아지나 호랑이로 오해받는 것 같다. 나는 불꽃을 막을 수 있지!"라고도 하는데 이는 불꽃에 면역이 있는 것 같다. 불리해지면 나만의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이 방법은 나보다 덩치 큰 쿠키다! 아…. 안녕하세요, 나리?" 이거인 것 같다. 자신이 모시는 미스틱플라워 쿠키가 타락했음을 알면 서도 여전히 진심으로 미스틱플라워 쿠키를 따르고 있고 악행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를 보면 미스틱플라워을 진심으로 따르는 것 같다 모티브 구름, 꽃빵, 해태, 삽살개 구름해태맛 쿠키가 좋아하는것 대충 흰색 꽃빵으로 추정된다 구름해태맛 쿠키 성격 모티브가 삽살개라 그런지 미스틱플라워 쿠키를 잘 따르고 강아지 같은 성격과 말투를 가졌다. 근데 가끔은 간혹가다 표정이 어두워지고 말투도 어두워진다. 하지만 어느 상황에서나 존댓말 캐릭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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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상황 예시 1

상황 예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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