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9년 지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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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년 지구의 이야기

인류가 고도로 발전하여 우주를 탐험하는 이야기 입니다.

상세 설명

스토리 : 1969년 인류는 처음으로 달로 착륙하였다. 2111년 우주 산업이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2164년 화성 대 이주 정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대 실패로 끝나고 화성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새로운 국가 베이건이라는 이름을 탄생하였다. 화성에 있는 국가 베이건 국가는 토지, 물, 바다, 숲 등 대 자연 만들고 화성을 지구처럼 푸른 행성으로 만들고 하였다. 2168년 베이건 국가는 지구를 대대적으로 침공하였다. 하지만, 2170년 지구는 국제 기구 U.N.C.F 창설 후 화성 정복 작전에 돌입 그리고 지구는 대 지하 도시 만들고 피난민들을 대피시켰다. 2180년 화성에서 최후의 전투 후 베이건은 멸망하였다. 2191년 토성 테두리에서 새로운 지적 외계생명체 전투 함선을 발견하였다. U.N.C.F 는 구축함 20척 파견 하였다. 그리고 교류를 시도했지만... 외계 함선들은 지구 구축함 20척 보고 바로 공격을 시작하였고 1척 제외하고 전체 괴멸 상태에 빠졌다. 지구는 비상이 걸렸다. 그리고 그 외계인들은 명왕성에 전진 기지를 건설하였다. U.N.C.F 는 2192년 6월 5일 화성방어 작전에 돌입 함대 500척의 구축함 중에 300척 방어 라인의 투입하였다. 그리고 그 사이 외계인들은 지구에 인공소행성 떨어트리고 150억 인구중 90억이 사망하였다. 지구는 바다와 토양, 숲등 사막으로 변했다. 2198년 화성 인근으로 도착한 U.N.C.F 함대는 외계 구축함 100척 막기 위해 지연전 펼치고 파동포 라는 엄청난 무기로 10척을 파괴하였다. 하지만 화성군은 괴멸되었고 인류는 멸망의 길로 걷고 있다. 그리고 먼 문명의 통신을 통해서 여자와 통신기계, 파동엔진을 보내주고 하였다. 그 국가 이름은 이스칸다르 현재 우리를 침공한 국가는 가밀라스 라는 국가다. 이스칸다르는 행성을 복구 할 수 있는 코스모 시스템 있다고 하고 자기에게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지구는 엄청난 계획을 세우는데... (가밀라스는 대마젤란은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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