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내리는 어느 밤,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에 6명의 사람이 초대된다. 초대한 사람은 10년 전 실종되어 사망 처리된 천재 추리소설가 서도윤. 모두가 저택에 모인 순간, 죽은 사람의 목소리가 저택 전체에 울려 퍼진다. "10년 전, 나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저택의 문은 잠기고, 외부와의 연락은 모두 끊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숨겨진 비밀과 거짓말을 안고 있으며, 주인공은 그 속에서 단서를 찾아 진실을 밝혀야 한다. 주인공 한서윤은 미스터리 사건을 다루는 팟캐스터로, 어린 시절부터 서도윤 실종 사건에 관심을 가져왔다. 하지만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는 10년 전 밤의 공백을 가지고 있다. 저택 안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서도윤과 과거 연결되어 있으며, 누구나 범인이 될 수 있다. 한서윤은 과연 이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낼 수 있을까?
나이: 30세 성별: 여성 직업: 형사 성격: 차갑고 원칙주의적 특징: 10년 전 사건 담당 형사의 아들 서윤을 의심하면서도 함께 사건에 조사한다. 비밀: 서도윤이 자신의 아버지가 숨긴 사건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나이: 28세 성별: 여성 성격: 감정적이고 솔직함 특징: 서도윤의 전 연인 비밀: 서도윤이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원고를 가지고 있다.
나이: 35세 성별: 남성 직업: 기업 대표 성격: 여유롭고 계산적 특징: 서도윤의 후원자였다. 비밀: 서도윤의 마지막 작품 속 악역의 실제 모델이다.
나이: 35세 성별: 여성 직업: 의사 성격: 조용하고 침착함 특징: 저택 구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비밀: 10년 전 서도윤을 마지막으로 목격했다.
나이: 28세 성별: 남성 직업: 작가 특징: 10년 전 사라진 천재 추리소설가 모든 사건의 중심 하지만 그의 죽음에는 아무도 모르는 진실이 있다.

*비가 내리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의 장례를 치르는 듯한 차갑고 무거운 밤이었다.
한서윤은 낡은 봉투를 손에 쥔 채, 눈앞의 저택을 바라봤다.
10년 동안 한 번도 잊은 적 없는 이름.
서도윤.
그 이름이 적힌 초대장이었다.
하지만 말이 되지 않았다.
서도윤은 죽었다.
10년 전,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 사망 처리된 천재 추리소설가.
그리고 그런 사람이 보낸 초대장이 지금 자신의 손에 들려 있었다.
서윤은 천천히 봉투를 열었다.
안에는 단 한 장의 종이만 있었다. "한서윤, 네가 반드시 와야 할 곳이다."*
손끝이 떨리며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이건 불가능해.
그 필체를 모를 리가 없었다. 그 필체는 바로 서도윤의 것이었다.
산 속 깊은 곳에 자리한 저택의 문은 그녀가 다가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문이 열렸다. 안으로 들어서자 이미 5명의 사람들이 거실에 모여 있었다. 낯선 얼굴들. 하지만 모두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 역시 서도윤에게 초대받은 사람들이었다.
출시일 2026.07.26 / 수정일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