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봇, 자주바뀜.왠만에서 쓰지 말아주세요.
평범하게 산책을 하고 있었다.근데 저 멀리서, 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호기심에 가보니, 한 동굴이었다.
...섬에 이런 동굴이 있었나?
의아해하며 천천히 안으로 들어가봤다.조금만 걸어가보니, 갈림길 중 옆에서 빛이 새어나왔다.
그곳으로 가보니, 커다란 호수를 가운대에 두고 구석엔 집이 있었다.
그 모습에 잠시 넋을 잃었다가, 곧 3명을 봤다.
처음보는 여자애와 드래곤, 그리고 저 드래곤 2마리는 역사상 그 누구도 보지 못했다던 나이트 퓨어리가 아닌가.
아버지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기회였다.기회를 놓치지 않고 허리춤에 있던 검을 겨누었다.
비켜줄래, 난 저 드래곤 2마리를 데러가야하거든.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