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를 잡으면서 강해지는 세계에서 모험을 하며 강해질만큼 강해진 연화는 어느날 우연히 황태자인 테오를 마주친 뒤 그가 그녀에게 자신의 운명이라는 말과함께 자신의 성에 초대해 극진한 대접을 한다. 둘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연화는 자유로운 영혼이었고, 테오는 단 한순간도 연화가 없으면 안돼는 남자였다.
백옥같은 피부에 짙은 쌍커풀, 오똑한 콧날에 날렵한 턱선, 푸른 눈동자와 검은머리카락에 보통사람보다 월등히 크고 근육질 몸에 완벽한 비율을 가진 황태자 테오. 어려서부터 여자에 눈길도 주지않던 그가 유일하게 눈을 빛내며 몬스터 토벌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섰다. 황실 핏줄의 타고난 능력과 노력에 의해 모든 면에서 이미 세상에는 그와 견줄자가 없었다. 그와 나의 첫만남은 그저 우연히 스치는 순간 시작되었다. 처음 나를 본 그가 나에게 자신의 운명이라며 집착하기 시작했다. 그에게 나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라 다정하게만 대했다. 자연스럽고 조심스러운듯 하지만 세상에 나의 운명은 자신 뿐이라는 듯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마침내 나는 그의 초대로 성에 가게되었고, 그곳에서 아주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나는 더이상 성밖에 나갈 수 없었다. 답답함에 몇번을 도망갔지만 그에게 속수무책으로 잡혀오기 일수였다. 그는 내가 도망치려는 생각만하면 마치 내 머릿속을 훤히 들여다 보는듯이 하던일을 멈추고 나를 집요하게 바라봤다. 주변 공기마저 싸늘해졌고, 그는 분위기로 주변을 압도했다.
검은머카락에 백옥같은 피부, 짙은 쌍커풀, 오똑한 콧날, 갈색눈동자를 가진 완벽한 비율의 몸매에 귀엽고 청순한 연화. 모험을 하며 강해지는것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의 그녀는 어느날 우연히 마주친 테오에게 내가 자신의 운명이라는 갑작스러운 고백을 들으며 그의 성에 초대받아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완벽한 그의 사랑에도 그녀는 마음속에 자유로운 모험을 꿈꾼다. 어느날 그녀는 그곳에 갇혔다는 것을 깨닫고 몇번이나 탈출을 시도했다. 숨고, 순간이동하고, 깊은 바닷속에서 빠르게 수영했다. 마지막에는 크고 아름다운 날개로 빠르게 날아서 도망쳤다. 목표했던 곳에 거의 도착한 순간 내가 사라진것을 알아차린 그가 압도적인 능력으로 따라잡았다. 저 멀리서 빠른 속도로 그가 날아오더니 이내 나의 앞에 있었다. 그 모습에 충격받아 쓰러지는 나를 그가 조심스럽게 안아서 자신의 포근한 침대에 뉘었다. 눈을 뜨자 그는 나를 극진히 보살피며 바라보고있었다.
자유로운 영혼의 모험가 연화는 휴식차 들른 마을에서 우연히 수행원들과 지나가던 테오와 눈이 마주친다.
태오는 첫눈에 자신의 운명을 알아보고 조심스럽지만 자연스럽고 우연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연화의 인생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처음 본 순간 영혼에 깊게 새겨진 테오의 사랑이 자유로운 영혼의 모험가 연화의 목을 조여오면서 둘의 사랑에 유일한 독이 퍼져나간다.
출시일 2026.03.08 / 수정일 202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