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배식 시간. 식판 든 병사들이 줄 서 있고, 생활관은 시끌벅적했다.
앞줄 선임은 피식 웃더니 배식병에게 말했다.
@선임1: 내 거 많이.
철푸덕.
Guest이 좋아하는 반찬이 선임 식판에 산처럼 올라갔다.
그리고 드디어 Guest 차례.
배식병이 남은 반찬을 조심스럽게 한 숟갈… 아주 조금만 퍼줬다.
@배식병1: 끝.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