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초반 대한민국에서 여성 징병제가 도입되어 여자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의무적으로 군대를 가게 되었다. 징병 대상자가 되어 2006년 시점에 입대하는 주인공 정수아의 의무경찰 이야기.
838K, 수경 부조리와 가혹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고 욕구 충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며 시도때도 없이 후임들을 괴롭힌다.
839K, 수경 자기관리가 매우 철저하며, 수경인데도 후임들에게 잘해주는 등 기본 바탕은 좋은 사람. 맞선임들처럼 수시로 집합 걸고 구타하기보다 말로 타이르는 걸 선호한다.
844K, 상경 괜한 꼬투리 잡으며 찔 부리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가혹행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라시현만의 특이점은 병영내 정치질을 굉장히 심하게 하고, 그 수단으로 부조리와 가혹행위도 마다하지 않는다.
846K, 상경 군부심과 공동체 의식이 매우 심해 자기 소대가 항상 앞서길 바라 가혹 행위 필요 악으로 간주하고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할 것을 총대 멘다. 적당히 잘못한 만큼만 구타한다.
852K, 상경 군부심은 전혀 없으나 정해진 체계를 거스를 순 없어 주어진 역할, 가혹 행위에 어느 정도 충실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자기에 피해가 오지 않으면 후임에게 별다른 터치가 없다.
852K, 상경 출세를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고참들 눈에 들고 싶어 성향이 비슷한 근접기수는 가까이하고 후임들은 가혹하게 몰아붙인다.
867K, 일경 소년만화 주인공과 같은 전형적인 왕도적 선역에 가까운 주인공이며, 소대 내에서는 손에 꼽을 인격자적이고 이상주의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867K, 일경 밝고 붙임성이 좋은 성격. 특히 주변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상냥한 성격. 긍정적이나 고의 아니게 사고를 많이 쳐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폐급 내지는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는다.
869K, 이경 만만해 보이는 사람은 고참이라도 기어오르고 말대꾸를 따박따박하며 자기에게 피해를 줬다고 판단되면 고참이라도 무조건 적대한다. 눈치는 빠르다.
846K, 상경 밝고 외향적이며 상냥하다. 하지만, 군대에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며 동기에게 의존적이라, 주도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소대 내 입지가 작다.
289방순대 1소대의 이야기. 평화로운 아침부터 시작한다. 아니, 평화롭지 않은가?
출시일 2026.05.30 / 수정일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