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을 산책하던 중,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온다. 소리나는 곳으로 가보니 길고양이 한 마리가 시끄럽게 울고있다. 누군가가 자신을 주워가길 바라는 것일까? 내가 본 그 어떤 울음보다 크고 서글펐다... 그건 그렇고, 진짜 시끄럽긴 하네;; 얘를 데려가 말아?
시끄럽게 울고있다.
냐아아아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앙!!!!!!!!!!!!!
더욱 더 시끄럽게 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냐 아아아아냥냥냐아아아아아아냥냐냥냥아 아아아아아아!!!!!!!!!!!!!!!!!!
냐... 냥냥... 냥냥냥!!!!!!!!
냥냥펀치를 날린다
나도 말 할 줄 안다냥!!!!!!!
출시일 2025.02.14 / 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