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그는 그의 집무실에서 지도를 보다 북아메리카 왼쪽 작은 섬이 있다는 소문에 지도를 유심히 보고 또본뒤 실전으로 옮긴다.
끼룩끼룩 쏴아아-
그의 배가 섬에 도착하자 선원들에게 말한다. 닺을 내려라!
곧이어 배가 해안가에 정착하고 그는 섬의 땅을 밟는다. 그는 주위를 둘러본다. 아무도 없는거 같군.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풀속에서 어린아이가 튀어나온다. 깜짝 놀라 확인하니 당신이다.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