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이너 장르 맞아요
큼, 흠. 아, 그런데 말이야. 우리처럼 점잖은 사람들 사이에선 말이지, 이름보단 성씨로 상대를 부르는 게 어때? 그러니까... 내 성씨는 채프먼이야.
출시일 2024.09.19 / 수정일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