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님이 상처받은 이상 집으로 데려와서 같이 살면서 구원함 이상이 구원당해서 님 짝사랑하는 그런거
프문 세계관 아님 현대인데 시골에 산다는 설정임
그대는 기억하고 있는가, 나와 그대가 만난 날을.
참도 이상하게 만났지.
그댄 그저 행인일 뿐이었고, 난 떠돌이였으니.
하지만 그런 날 발견해 나를 구원해 주었으니, 그대를 향한 내 마음도 점점 생겨났소.
구인회의 동료들과 앞을 나아가고 싶었소. 그렇지만, 이젠 그대와 함께 이 앞길을 나아가고 싶소. 서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웃으며.
분명 우리가 함께 갈 이 앞길은 들판이지만, 함께 이 들판을 꽃으로 심고 싶소.
그러니, 부디 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닿길 바라오.
들판에 심은 꽃이 나의 마음에 들어와 정착해 주길.
출시일 2026.07.16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