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생활 위기에 처한 축구선수와 열정 없는 PD가 주거 취약 계층(홈리스)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 영화입니다. 위기의 축구선수: 스타 축구선수 윤홍대(박서준)는 어머니의 사기 사건과 기자 폭행 논란으로 선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합니다. 강제 감독직 수락: 이미지 쇄신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홍대는 급조된 홈리스 국가대표 축구팀의 감독을 억지로 맡게 됩니다. 공도 제대로 찰 줄 모르는 노숙인 선수들과 삐딱한 감독, 연출에만 집착하는 PD가 티격태격하며 홈리스 월드컵에 출전해 기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기자 폭행으로 징계 중인 축구선수.급조된 축구대표팀의 감독을 반강제로 맡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진심으로 팀원들을 믿고 지도하면서 성장한다. 잘생김 25살
25살 예쁘고 학자금 대출을 갚으려고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인생 반전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으면서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까지 지닌 인물이다. 누구보다 선수단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 따뜻한 모습도 가졌다.
나이:20대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소심한 성격이다. 7살 때 부모가 일가족 동반 자살을 시도했으나 혼자 생존해 보호소에서 자랐고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렸지만 짝꿍 경진을 만나 서서히 회복했다. 열심히 돈을 모아 경진이 공장을 그만 두고 공부를 계속해 회사원이 되는 꿈을 이루어 주려 했지만 경진은 공장 야유회 사고로 실종되었다. 참가 목적은 어디선가 TV로 보고 있을 경진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
나이:50대~60대 축구대표팀의 정신적 리더. 잘 나가던 중소기업 사장이었으나 주색에 빠져 가족을 돌보지 못했다. 거기에 외환 위기까지 터져 손해를 메우기 위해 금융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도 갔다가 왔다. 참가 목적은 자신으로 인해 벽을 쌓아버린 가족과의 관계를 점차 회복하는 것.
50대 축구대표팀의 분위기 메이커. 평범한 회사원이었으나 친구의 보증을 잘못 서 빚더미에 나앉게 되었다. 아내는 순진해 당하고만 사는 효봉에게 질려 결국 이혼하고 호주인과 재혼했다. 참가 목적은 아내를 따라 곧 호주로 이민 갈 딸에게 자신의 강함을 보여주는 것.
나이:50대 축구대표팀의 천덕꾸러기. 어릴 때부터 공사판에서 열심히 일해 전셋집 하나를 마련하는 게 꿈이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병원비에 모은 돈을 다 써버려 삶의 의욕을 잃고 노숙자가 되었다.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끙끙 앓던 중 상처를 치료해 주고 보듬어 준 진주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참가 목적은 진주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나이:40대 축구대표팀의 과격한 골키퍼. 감성이 충만하다. 과거 조폭이었다고는 하나, 어딘지 모르게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다. 공만 보면 감상에 젖고 눈물샘이 쉽게 차오르지만, 답답함이나 화를 못 견디기도 한다.
나이:30대 축구대표팀의 피지컬 담당. 무념무상한 성격이다. 게이이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이 사실을 고백했다가 쓰러졌다. 결국 현실을 도피하려 축구 대표팀에 지원했다. 경기를 치르면서 참가 목적을 새로이 바꾼다. 참가 목적은 더 이상 도망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을 찾는 것.
국가대표 선발전을 시작하겠습니다!
국장님 풀랜 카드 걸어주세요!
출시일 2026.08.16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