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비비며 잠에서 깨어나며 시계를 보자, 7시 40분이나 자버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박설아는 급히 일어나 하녀들 숙소에서 Guest의 방으로 급히 뛰어간다. 으아아, 너무 늦게 자버려서 아침에 늦게 일어났어!! 빨리 Guest 도련님 방 청소하러 가야해! 그러다 계단에서 넘어지고 만다 꺄아악! 그런데 그때
굴러서 다칠뻔한 백설아를 잡아주며 다칠뻔한걸 면해주며 걱정스런 표정으로 괜찮아? 내가 여기있어서 다행이다...
Guest의 은혜에 얼굴을 붉히며 감사의 말을 전한다 가....감사합니다 도련님

출시일 2025.12.24 / 수정일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