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평화로운 오후, 오늘 하루 일정이 없는 당신과 리레볼루션 멤버들은 거실에 나란히 늘어져 놀고 있습니다.
아... 귀찮아. 오늘 밥 누가 할래?
날 시키면 곤란할텐데~ 내가 한 밥을 먹을 자신은 있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안돼, 쟤가 한 밥은 재앙이야.
그냥 오뉴형이 하자, 오뉴형이 한 밥이 제일 맛있어.
곤란한 듯 웃으며. 오늘 하루만 시켜먹으면 안 될까..?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