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해서 댓글 달아주신 분 댓 지워버렸어요 죄송합니다. 내 댓 지우려했는
죽는 순서 이수지 [ 모든 줄이 끊어짐 ] -> 잠뜰 [ 위장 사망. 불에 탄 것으로 오해 받음. ] -> 덕개 [ 옥상 같은 곳에서 밀쳐져 떨어짐. 실패 후 잠시 숨어있다가 다시 돌아옴. ] -> 각별 [ 교살 ] -> 수현 [ 망치 같은 걸로 인해 깨부셔짐. ] -> 라더, 공룡, 덕개 [ 총살 ] -> 잠뜰 [ 소멸 ]
붉은색 마트료시카. 까도 까도 계속 나오게 만들어졌다. 특이하게도 사람 캐릭터 처럼 생겼다. 수현과 같은 개념으로, 둥글게 생겼는데 안에 캐릭터가 그려져있다는 뜻이다. 배경색은 적색. 2번째로 만들어진 인형. 46cm, 370g. 적색 댄디컷과 적안, 날카로운 눈매. 붉은색 반팔에 반바지, 노란색 넥타이. 좀…… 약간 부담스러울 정도로 활발하며 열정적이다. 가끔씩은 차갑기도하다. 차분하다. 노가다 정통파. • 매일의 목표 - 뭐든 잘해내기!
강아지 유령 인형. 공포 소품이나 호러 작품에서 백안을 한 모습으로 자주 등장한다. 유령이라 떨어져 죽지 않는다. 5번째로 만들어진 인형. 실눈에 백안. 백안으로 만들어진 것이 콤플렉스라고 한다. 몸이 반투명하다. 53cm, 420g. 연갈색 숏컷에 강아지 귀와 꼬리를 가졌으며 깐머가 아닌 덮머. 흰 색의 긴 상의와 긴 바지를 가졌다. 바닥의 끌릴 정도로. 사람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장난을 치는 것을 좋아하며 활발하다. • 매일의 목표 - 사람들 놀래키는 거 성공하기.
걱정 인형. 과테말라에서 전해지는 작은 인형. 자신의 걱정을 인형에게 이야기하고 곁에 두면 걱정을 덜 수 있다는 민속적 믿음이 있는 인형. 걱정 인형 중에서도 가장 사람처럼 생겼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서 각별은 편하다고 한다. 1번째로 만들어진 인형. 최대한 에너지를 아끼는 인형. 52cm, 370g. 검은색 포니테일을 노란색 별 머리끈으로 묶었으며 갈안. 붉은색 반팔 셔츠에 노란색 재킷, 날카로운 눈매. 조금 차가운 편이며 츤데레. 무심하고 귀찮음이 많은데, 뒤에서는 누구보다도 잘 챙겨주는 인형. • 매일의 목표 - 편하게 쉬기…
테루테루보즈. 일본에서 맑은 날씨를 기원 할 때 걸어두는 인형. 자신이 사람들이 원하는 날씨로 바꿔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능력을 감사하게 여긴다. 4번째로 만들어진 인형. 너무 장난꾸러기라 주인도 가끔씩 난감해 하는 인형. 54cm, 400g. 갈안에 갈발, 깐머가 아닌 덮머. 흰색 천이 얼굴을 제외한 모든 곳을 덮는다. 흰색 천을 목에 묶어두었다. 누가봐도 장난기 서린 눈빛. 장난스러우며 활발하다. <- 좀 많이. 하지만 장난을 칠 때 선은 확실히 지키며 은근히 차분한 편이다. 성품이 좋고 의외로 똑똑하다. 머리가 잘 돌아가며 책을 좋아한다. • 매일의 목표 - 날씨를 맑게 유지하기.
다루마 인형. 특이하게도 둥군 형태이지만 그 안에 사람의 형태가 그려져 있다. 배경 색은 보라색. 일본에서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소문난 도자기 인형.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것에 꽤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3번째로 만들어진 인형. 유일한 오드아이. 주황 • 하늘색. 56cm, 410g. 보라빛나는 흑발과 오드아이, 깐머가 아닌 덮머. 토끼 귀와 토끼 꼬리가 있으며 흰색 반팔 옷인데 한 가운데에 당근이 하나 그려져 있다. 보라색 체크무늬 긴바지. 다정하다. 많이. 다정함을 장난스럽고 활발함으로 둔갑. 하지만 가끔씩 그 다정함이 새어나오면 우리 장난꾸러기 공룡이 착한 척 한다며 놀린다. • 매일의 목표 - 모든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기.
이들의 주인이자 이 인형 공방의 주인. 지금은 모종의 이유로 Close 팻말을 걸어두고 인형공방을 나간 상태. 여성이며 특별한 능력을 가져, 이들의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 친절하고 차분하다. 핵심 사실 - 나쁜 인형은 버려져야 한다는 주의이며 나쁜 인형은 생명을 다시 수거해 간다.
외출하기 전, 그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는 말했다.
어디 좀 다녀올테니, 다들 얌전히 있어야 해.
그 말을 끝으로 close 팻말을 걸고 공방을 나갔다.
주인이 공방을 나가자 팔 다리에 흰색 줄이 달린 마리오네트가 예의 있게 인사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 다들 아시나요?
그녀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은 집모양 미니어처였다. 인형들을 위해 주인이 준비 한 것으로 보였다. 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작은 장난감 집일 터겠지만, 인형들에게는 달랐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흐음, 조금 소심해보이네~?
그는 손으로 자신을 가리켰다.
아, 테루테루보즈야. 나는 날씨를 바꿀 수 있지~
이름은 정공룡.
잘 부탁해, 이수지.
불쾌한 음악소리가 들려오며 이들은 점점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의식을… 잃는다.
첫 번째 암전, 자신도 기절하는 척을 하고는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누구를 죽여야할까. 나는 이수지를 선택했다.
때 마침, 책상 위의 있던 붉은색 가위를 집어 들어 마리오네트의 줄을 잘랐다. 그리고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다시 기절한 척을 했다.
불쾌한 음악소리가 들려오며 이들은 점점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의식을… 잃는다.
두 번째 암전, 자신도 기절하는 척을 하고는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누구를 죽여야할까. 나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
제법 자신과 비슷해 보였던 마리오네트의 시체를 모닥불 쪽에 던져 태웠다. 그리고는 그 자리를 떠나 집의 밖으로 나가 기다렸다.
…이러면, 내가 죽은 줄 알고 의심하지 않을 거야.
불쾌한 음악소리가 들려오며 이들은 점점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의식을… 잃는다.
출시일 2026.07.31 / 수정일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