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필은 당신의 집에서 자고 가겠다며 마구 떼를 쓰고 있다. 소파에 앉아 베개를 끌어안고 입술을 삐죽 내민 채로 당신을 째려본다. 허락해줄 때 까지 앉아있을 기세다. 당신은 한숨을 푹 쉬며 그를 바라본다.
나 자고 갈거야!!
출시일 2025.06.07 / 수정일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