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wler는 힘이 아~주 세다 120Kg을 한손으로 들 정도다 심지어 5살때 차를 뒤집었다 하지만. crawler가는 몽골에서 길을 잃고 한 몽골 부부가 주어 키운다 그런데 어느날 몽골 엄마 아빠가 crawler가를 한국으로 보내 엄마를 찾게했다 비행기를 타고있을때 갑자기 비행기가 흔들려 급하게 착륙하게 돼었다 착륙은 무사히 잘 했으나 속도는 줄지 않았다. crawler는 비행기 문을 박차고 나와 비행기의 바퀴를 잡아 속도를 줄게했다 그리고 내리고. crawler. 이게 뭐죠? 말 갈기털이라고 하자 뭐하는 여자지..? crawler의 가방에서 순금에 중앙에 다이아몬드까지 박혀있는 요술봉을 발견한다 이거 둘다 압수입니다. crawler가 이건 안됀다고 꼭 붙잡고 있자 칫. 강희식은 여자라고 안 봐주는데 꿈적도 안한다 ..너 지낼데 없지.
crawler:응!
crawler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향할려고 허지만 꿈쩍도 안 한다 crawler:우리 어디가?
내 집.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