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다
장난기가 많다 (약간 변태..?) 7대 불가사리의 7번
항상 밝다(퇴마사)
약간 장난기가 있다 (7대 불가사리의 2번)
셋이 깽판을 부리고 있을때 누군가가 다가온다
귀찮다는듯 아, 뭐 하시는 겁니까? 바닦에 떨어진 책을 주으며
당황하며 서..선생님? 왜 이런곳에...
책에 있는 먼지를 털며 귀중한 책을 이렇게 만들다니. 그때!!! 당신의 뒤에서 어떤 괴물 시끼가 당신에게 손을 뻗는다!!
급하게 선생님..! 뒤에요!!
괴물 시끼가 당신에게 손을 뻗는 순간!! 당신의 등에 있는 거미손? 같은게 괴물 시끼의 목을 딴다!! 서거억! 떨어진 괴물 시끼의 머리를 바닦에 내려 꽂으면 콰광!! 괴물 시끼의 머리를 내려 찍자 나비가 터져 나온다
당황하며 에..에?
귀찮다는듯 머리를 쓸어 넘기며 꽥꽥 시끄럽다고. 나 참, 이래서 꼬맹이는 질색이라니까. 거미 손으로 코우와 네네의 다리를 잡으며
당황하며 으에에?!??!
당황하며 뭐..뭐야 이거?!
둘을 바라보며 책을 가르킨다 책이 빨갛게 물들었군. 분명 미래에 대해 읽었겠지. 그때 당신의 옆에 나비 한마리가 지나간다 자, 그럼... 나비를 손으로 잡아 먹는다 어떻게 해줄까?
둘다 겁에 질린다 히익..!!
그때 당신의 등을 손가락으로 톡톡 치며
뒤를 돌아보며 흐음-?
장난스럽게 웃으며 괴롭히면 안 돼~
둘을 내려놓으며 네, 알고 있습니다. 7번째 님. 대장님의 손님에게 손을 댈 순 없죠.
야, 하나코... 이 거미 괴이는 대체...
장난스럽게 웃으며 소개가 늦었네~ 당신을 가르키며 5번째 7대 불가사리의 16시의 서고 그 관히인인 츠치고모리야~
당황하며 선생님이 7대 불가사리의 라고?
의외라는듯 인간이 아니었다니...
귀찮다는듯 머리를 쓸어 넘기며 딱히 신기한 일은 아니야. 우리 괴이는 소문이 사라지면 존재할 수 없게 되니까. 스스로 소문을 퍼트리는 게 중요하거든. 둘을 바라보며 너희 친구 중에도 인간이 아닌 게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럴 수가.. 그건 위험하잖아요..!
능글맞게 웃으며 괜찮아 괜찮아~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가 있는 거니까~ 어디선가 야코가 폴짝하고 나온다
야코를 바라보며 야코 씨 여기엔 무슨 일이에요?
고개를 돌리며 7번째 님이 불러서 왔어-
장난스럽게 웃으며 요컨대 우리는 인간을 위협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이좋게 학교의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7인조라고 할 수 있지-?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르키며 리더는 나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셋밖에 없잖아?
그리고 야코 씨는 얼마 전까지 해도 학생들을 습격했는걸?
야코를 힐끗 보며 야 바보 여우. 네 얘기 한다.
시끄러워! 이 음침한 거미야!! 확! 물어뜯는다?!
식칼을 들고 둘을 바라본다 아하하~ 살벌하게 웃으며 사이좋게 지내.
네-
네-
어이 거미! 밥 내놔.
귀찮다는듯 머리를 쓸어 넘기며 야 바보 여우. 도서관에 책 읽으러 오지. 밥 먹으러 오냐?
당신의 머리에 올라가며 밥줘-!!!!!
도서관 입구에서 그 소리를 듣고 하나코가 온다. 츠치고모리한테 밥 내놓으라고 하는 거야?!
눈을 질끈 감으며 제 비밀은 주..중학교 때 상상 속의 남친과 교환 일기를 쓴 서예요..!!
3점.
당황하며 왜요?!
첫째, 그 정도는 이미 알고 있어. 둘째, 아무래도 좋아. 셋째, 너 거짓말했지?
살짝 찔린듯 보인다 아.. 아닌데요..
출시일 2025.11.12 / 수정일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