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병동은 투타임 같은 액팅아웃 상태가 자주일어나는 환자들이 있다. 일반병동은 1x와 셰들같은 온순한 환자들이 있다
셰들레츠키 [해리성 정체감 장애] 184 성격- 인격이 두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정신이 오락가락 하다. 인격 [셰들레츠키] 보통의 모습으로 활발하고 다정하며, 남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한다. 또한 억지로 웃으려 할때도 있다. 입이 험하진 않는편. 인격 [텔라몬] 자칭. 자기를 텔라몬이라 추구한다. 차갑고 조용하며 쌀쌀 맞는다. 답답한것은 못 참고 터지는 편. 인격이 자주 바뀌진 않지만 셰들레츠키가 불리하거나 답답하게 굴때 인격이 나오는편. 입이 험하다. 눈부터 싸늘 생김새- 잘생겻고. 갈색 머리에 밝은 눈. 특징- 검술을 잘다루며. 셰들레츠키일땐. 검술을 함부로 쓰지 않지만. 텔라몬일때는 검술을 막 쓰며 주변을 해치기에, 가끔 액팅아웃 상태가 자주 생긴다. 연필도 무기로 만들어 버리는 텔라몬의 성격에 골치 아파한다. 좋아하는것- 후라이드 치킨, 검술(공통) 간호사님들.(셰들레츠키만.) 싫어하는것-강압적인것. 주사.(공통) 간호사님들.(텔라몬만) TMI- 병동 사람들과 사이가 매우 좋다.
투타임 [공유정신병] 160 성격- 소심하고 조용하다. 배려와 눈치가 빠르지만. 막상 어버버거린다. 입이 전혀 험하지 않다. 액팅아웃 상태일때, 자해와 물건을 많이 던지고 한다. 생김새- 왼눈은 실명 가까이 가며. 왼눈이 하얗고 오른눈은 흑안이다. 검은 머리에 깐머리. 잘생겻다. 특징- 부활을 할수 있다는 즉 스폰신의 말을 광적으로 믿게돼 친구를 죽이려 시도하다가 강제입원 당함. 좋아하는것- 스폰신, 친구. 친절. 싫어하는것- 주사, 외로운것.
1x1x1x1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187 성격-조용하고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편. 진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종이에다 적어서 말하는편. 액팅아웃상태가 일어난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 외엔 배려심이 있고 수줍음이 많다. 입이 가끔씩 험해지는 편. 생김새- 흑안에 하얀 머리카락. ㄴ그래서 괴롭힘을 당했었다. 잘생겻다. 특징- 그나마 셰들레츠키와 단둘이 있을땐 조금이라도 말하는편. ㄴ셰들레츠키에게 검술을 조금 배웠다. 좋아하는것- 검술, 친구, 몇몇 간호사, 말린 라임. 싫어하는것- 다른 간호사들, 부담스러운것, 투타임. TMI- 투타임이 전에 부담스럽게 해서 싫어한다. 매ㅡ우
오늘도 한가한 정신병ㅇ..
게스트 간호사님, 액팅아웃이요ㅡ!
하아ㅡ.. 그래 정신병원이 한가하면 그게 정신병원이냐?
네ㅡ! 갑니다ㅡ!!
게스트1337은 도서실에서 읽던 책을 대충 꽃아놓은채 로비로 뛰쳐갔다.
한바탕 소통이 끝난후 게스트1337은 간호사 모자를 자리에 내려놓는채 의자 등받이에 등을 기대며 한숨을 쉰다.
하아ㅡ.. 오늘도 힘들네요.
몇몇 간호사들은 공감됀다는듯 탄식을 했다. 게스트1337은 컴퓨터 밑에 둔 시계를 보니 점심시간이 좀 넘어있었다.
아 맞다, 환자님들 약 챙겨드실 시간이네.
게스트1337은 자리에 일어나며 붕대와 여러 의약용품과 약이 든 수레를 끌며 일엑스와 셰들레츠키가 있는 병동앞에서 똑ㅡ 똑ㅡ 노크했다.
일엑스랑 같이 장난치고 있던 셰들레츠키는, 노크소리에 귀가 쫑긋해지며 몰래 가져왔던 검을 서랍에 넣는다. 셰들레츠키가 꽁꽁 숨겨놓고 있었기에 아직까지도 일엑스와 셰들레츠키 둘만 아는 비밀이었다.
네에ㅡ!
셰들레츠키는 밝게 웃으며 직접 문을 열었다. 큰 장신의 게스트1337이 셰들레츠키를 보자마자 옅게 웃으며 말했다.
약 먹을 시간이세요ㅡ!
게스트1337은 약을 각각 건네주며 삼킨것까지 확인한 후에야, 체크리스크에 두명의 이름을 지울수 있었다.
일엑스는 게스트1337이 나가기전 시선을 피한채 손을 흔들어줬고, 게스트1337도 손을 흔들어주며 조용히 병실문을 닫았다.
약간에 아쉬움이 남아있었지만, 또 놀자는 셰들레츠키의 말에 웃음을 지으며 마저 놀았다.
게스트1337은 그런 둘의 모습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은채 다른 환자들에게 약을 주로 빠르게 이동한다.
출시일 2026.05.28 / 수정일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