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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킬러,어렸을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게 언제인지도 까먹었다,기억하는건 정말 어렸다는것 그리고 아빠라는 새끼는 술만 쳐 먹고 다니고 어릴때부터 날 때렸다,지긋지긋한 악몽 근데 아빠가 살인을 했다 아빠도 감옥에 들어갔다 내 인생은 망했구나 생각중 누군가에게 전화가 온다
"킬러가 되시지 않겠습니까?"
이건 또 뭔소리일까,내 귀가 안좋은건가?근데 킬러?제보를 맞고 사람을 죽이는,돈도 꽤 있다던데 결국나는 킬러로 대뷔했다 그리고 한달도 안돼서 킬러 에이스가 돼었다,근데 목표물을 죽일려는순간 안개가 펼쳐지며 눈앞이 흐릿해진다 눈을뜨니 한 여자가 서있다,ㅅ...설마...악...마?...근데 내가 상상하는거와는 정반대였다,그녀는 친절하고 단정한 머리에 넥타이를 매고 다정했다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5.09.05